무기 : 에테 사신의 종소리 조드작

스왑 : 오심 + 35패캐 모너크작 영혼


머리 : 기욤 vs 잘랄인데


잘랄에 붙은 30모저, +스킬, 적처마 등을 다 상쇄할만큼

기욤에 붙은 강타, 치타 추가가 더 좋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잘랄에 15공속 14모저 주얼작 정도 할까 싶습니다.


아뮬 : 대군주

장갑 : 안수

갑옷 : 세크아머작 인내 

링1 : 칠흑서리

링2 : 부패의 바람 / 마흡 + 스탯 + 저항

벨트 : 귀꿰미 / 베르둔고 / 썬더갓 3개는 그냥 다 구해서 하나씩 체험해보겠습니다.

신발 : 선혈기수


횃불, 애니, 물파참

변신피참, 스몰모저참


이런 세팅이라면

2막 위세 용병에 통찰+치료+명굴이 좋을까요

5막 광분 용병에 역병+집행자+슬가+투지갑이 좋을까요


노텔포다보니 용병이 쫓아오는 게 상당히 중요해 보여서

5막 광분용병쪽에 더 마음이 가네요(투지갑이 가능한 게 크다고 봅니다.)



스킬은


일단 변신쪽은


늑대인간

변신술

분노

세 가지 스킬은 마스터하고

흉포한 격노, 광견병 일단 1개씩 찍어서 총 62포인트 먼저 찍구요


그 뒤가 고민인데


소환에서 울버린의 심장 마스터(길목포함 21포인트)하고서

곰까지 1개씩 찍고(4포인트) 나머지 광포한 늑대소환 마저 찍는 쪽하고


소환 포기하고

원소에서

허리케인까지 1씩 찍고(5포인트)

회오리갑옷 마스터(위에 길목 찍은 거 1개 빼고 19포인트)하고

나머지 흉포한 격노 마저 찍는 쪽 


둘 중에 하나로 갈까 싶은데요


본체가 사종까지 든 김에 

본체가 다 해먹는 컨셉으로 원소쪽 찍어서 본체에 힘을 많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풀방은 갈 생각이 없고

솔방으로 90까진 혼돈의 성역 돌다가

그 이후에는 주요 공포의 영역 파밍 하는 정도로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