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디아2를 늦게시작해서 스타팅을 투척야만으로 해보겠다고

한 22까지 찍었으나 진짜.. 너무 타격감도 없고 재미도없어서 그대로 유기하고

늑드루로 맨땅을 재시작함(포탈,식별책옮겨오고 골드 3만골드에 잠행 들고와서 엄밀히 따지면 맨땅은 아니긴함...)

한30쯤 찍고나니 진짜 미치겠어서

결국 모아놓은 랄룬 2개로 립크래커 사서 뚜드려패는데 너무나 재미있음

나메 액1깨고 액2 진행중에 레지가 너무 부족한걸 느끼고 (지금 거진 -3% or 5% 뭐이럼)

액1 백작 파밍해서 화로나 이런거 좀 맞추고 넘어가려고 백작 파밍중임 ㅎㅎ

진짜 싸다구로 뚝딱뚝딱 패는데 소리 너무 찰지고 모션 너무좋고 ㅋㅋㅋ 

너무 재밌는거같습니다. 이번엔 미리미리 거래하면서 즐기고

담 시즌엔 노거래 헬졸업 목표로 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