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즌 팔라딘 칼질만 하다가 이번에 스텐에서 하는데요. 
솔방 파볼 앞에 누가 면역인지도 모르게 다 녹네요.
추코누 폭활하고는 다른맛이 있네요. 추코누는 관통의 재미가 있지만
파볼소서는 연사의 재미? 가 있네요. 우버아니면 스태틱도 필요없는듯이 강려크 하네요.

꺼불 / 엘드리치5/5작 / 구교복5/5작 / 불사조모너크 / 메피장 / 스웹 / 모래폭풍 / 마라 / 쌍조단
화파참 / 1화염40피x7장 / 11라레5패힛 / 11파레피,달려 
2막홀프 치료/무공/명굴

나름 저렴하게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