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변해가는 과정과 자세히 안보면 걍 파랑색이 마음에 들어서 하고는 있는데

제가 그림판으로 그려서 그런지 점점 개그캐릭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ㅋㅋㅋ

머리도 좀 바꾸고 싶지만 못 하겠고, 서클류를 흰색으로 도배해서 그나마 비슷하게 할까합니다 
신발도 허연색으로 하고 싶은데 완갑을 지워보니 걍 빈공간이 되어버리더군여;;
완갑쪽은 아무리 하얗게 칠해도 저게 최선인가 봅니다 ㅜ

팔완갑에는 뾰족팔찌를 할 수 없으니  이쁜 무늬를 흰색으로 넣고 싶은데 할 줄을 몰라 고민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