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퇴근 후 열심히 피트를 돌고 있었습니다.
갓 졸업한 스펙이라 돌 수 있는 곳이 얼마 없어서 ^^;

이틀 째 이어지는 무득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찰나..



우오옷!??





드디어 전설의 매찬갑(?) 탈출ㅠㅠ

와 이렇게 한 방에 맞추게 될 줄은 또 몰랐네요ㅎㅎ
다들 즐댜하시고 득템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