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노드 발동이 조금 이상한데요.

착취로 인한 취약은 어떠한 피해를 가하더라도 바로 10% 학살 버프가 발동합니다. 
여기서 제압이 발동하면 추가로 10% 버프가 발동됩니다. 

그런데 저주로 인한 취약은 첫타에 취약으로 인한 학살 버프는 발동하지 않고 제압이 들어가면 모든 버프가 활성화 됩니다. 이 때문에 착취를 빼도 무방할것이라 생각하신다면 빼도 됩니다. 다만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착취문양을 채택하면 첫타부터 바로 10% 뎀증이 되는 측면과 취피를 일정 부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 되고 있는 취피를 조금이나마 보완하여 곱연산 기재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피의 분노 전설 노드는 25%의 광폭화 공격력 증가를 시켜주고 단일 버킷이기에 열광하지만 정작 기본으로 20%의 곱연산 캡을 가지고 있더라도 곱연산 기재인 착취는 완전히 배제하는 분위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취피가 완전히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도 못할만큼 쓰레기냐? 그게 아닙니다. 흡혈귀의 힘에 약육강식이 있습니다. 취약피해를 곱연산으로 16% 올려주죠. 그런데 정작 취피는 조금도 챙기지 않고 약육강식을 우린 당연하다는듯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극피의 효율이 대단히 높다고 쳐도 극확을 최대한 챙겨도 60%입니다. 그런데 착취를 쓰고 탈태도 쓰면 우린 상시 취약을 가져갑니다. 무려 100% 활용을 할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혈마법을 채용하고 탈태와 함께 피하기를 시전하면 화면에 모든 몹이 저주(취약)이 걸립니다. 그럼 우린 첫타 선망을 날리기도 전에 취약을 활성화 해놓고 시작하게 되는겁니다. 

중국애들은 여전히 이전 메타처럼 극피도 챙기고 취피도 같이 챙깁니다. 걔들이 미개해서 그럴까요...걔들도 생각이 있던겁니다.

어짜피 첫타에 다 박살나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자꾸 그러시는데요. 뭘해도 결과는 현재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한방에 박살납니다. 

그럼 정작 의미는 누가 더 눈에 보이는 큰 숫자를 띄우냐 놀이인데요. 여기서 착취 문양을 쓰나 진노를 쓰나 한방인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런데 숫자가 달라지겠죠.

예로 두리엘 진입할때 무조건 취약을 걸고 시작하니 우린 취약 곱연산을 온전히 다 100% 효율로 누립니다. 앞서 말한거처럼 혈마법을 활용하면 일반몹들도 취약을 전체 걸어두고 시작할 수도 있구요.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착취를 지금 뺄게 아니란 결과가 나왔고 초기의 제 의견도 번복하고 지금은 착취를 더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진노vs착취면 무조건 착취라고 생각합니다. 뭐 둘다 쓰시면 음...울화, 분쇄자, 작전사령관, 힘, 진노, 착취 이러면 딜은 가장 많이 나오겠네요...그런데 또 지배를 빼는건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진노빼고 착취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배가 장점이 어쨌든 지금 두리엘 많이 잡잖아요. 그때 확정제압 스택 쌓아두고 시작하는게 너무나 편합니다. 무조건 한방에 터져주면 땡큐인데 치명이 안뜰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아주 좋아요. 그리고 그자리에 할복도 있고 굳이 딜로 전환하고 싶다하면 의연함도 훌륭한 대체제가 됩니다.(그런데 지배도 어쨌든 제압 피해는 올려주니까...딜 문양으로 봐도 됩니다) 

정리하자면 착취 문양은 고정하고 취피를 억지로 챙길 필요까지는 없겠지만서도 챙겨서 나쁠건 없고 효율이 제압피해보다 높습니다. 광공>극피>취피 이렇게 보면 되겠지요. 피해 옵션의 밸류로 놓고 보자면 이렇다는거지 문양의 효율은 착취가 진노보다 높습니다. 극피는 한아비 있다 가정해야 밸류가 취피보다 높기도 하구요.
지배 문양만 할복, 의연함과 스왑으로 사용하시는게 좋다. 정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