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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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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 힘 설정 (오피셜)개인적으로 설정집 번역해둔 게 있어서 짤막하게 가져왔는데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에오르제아 설정집 1권 15쪽 이능력‘초월하는 힘’ 그렇다면 ‘빛의 전사들’은 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옛 시대를 기록한 고문서를 분석하면 실로 흥미롭게도, 재해 같은 역사의 전환점에서는 반드시 라고 해도 될 정도로 꼭 ‘빛의 전사들’과 유사한 영웅이 나타났다고 쓰여 있다. 이를테면 대홍수가 에오르제아 전토를 집어삼킨 물의 재해 ‘제 6재해’ 때는, 12현자라 불리는 영웅이 사람들을 구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근동 라자한에는 ‘조디악 브레이브’라는 영웅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옛 영웅들과 현대의 ‘빛의 전사들’ 사이의 공통점. 그것은 모두 ‘어머니 크리스탈’의 계시를 보는 것으로 이끌려, 그 힘 일부를 ‘빛의 크리스탈’이라는형태로 맡는다는 점이다. 또한 전설 속에 기록된 영웅들은 각자 이능력을 가지고 놀라운 위업을 떨쳤다. 이것이 과장과 각색으로 덧붙여진 것인지,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현대에도 전설 속과 비슷한 이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타났다. 경험한 적 없는 과거의 사건을 볼 수 있는 자나, 배운 적 없는 언어를 이해하는 자 등, 그 힘의 발현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샬레이안 현자들은 이것들을 ‘초월하는 힘’이라고 통칭한다. 아래는 대표적인 ‘초월하는 힘’ 발현 방식이다.
- 언어 장벽을 초월하는 힘 : 수인족의 언어 등 배우지 않은 언어를 이해하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 의사를 느끼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마음의 벽을 초월하는 힘 : 경험한 적 없는 과거를 환각으로 보는 일종의 과거시(過去視). 이것은 사람과 대면했을 때 대상의마음의 벽을 초월해 경험을 보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과거시의 방아쇠는 반드시 사람과의 대면으로 한정되지 않고, 그 장소에 관련된 것을 ‘시간의 벽을 초월해’ 환각을 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 세계의 벽을 초월하는 힘 : 하이델린에서 떨어져 나온 ‘빛의 크리스탈’을 구체화시키는 능력. 순간적으로 세계의 벽을 초월해, 에테르 계에 간섭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 이 힘이 있기 떄문에 ‘하이델린’의 의사와 소통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빛의 가호 별의 의지인 ‘하이델린’은 간혹 ‘초월하는 힘’을 가진 자들에게 접촉하는 경우가 있다. 대체로는 ‘목소리’와 ‘계시’로 의사를 전달하는 정도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적으로 힘을 빌려준다고 한다. 예를 들면, 강대한 마법공격을 에테르 장벽으로 막아 목숨을 구해주는 등의 현상이다. 이것을 ‘빛의 가호’라고 부르는데,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많은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연구가 진전되지 않았다. 옛 전설 등에서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사건들 중 ‘빛의 가호’로 의심되는 사건들이 몇 가지 존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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