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너무 멋진곳 같습니다.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한적 있어서 나중에 내가 식당을 차린다면

이러이러하게 차려겠다고 기분좋은 상사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게 지금 스샷과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처음 이지역 와보고 너무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