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패치 후로 선프록 판정이 뜨게되고, 선입력(적용) 후모션 판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시 > 마각+파이어를 날린다(3.5 이전) → 선모션 후판정으로 인해 파이어 데미지가 들어가고 약 0.5초 뒤에 파이가 프록이 표시가 된다.
        
        마각+파이어를 날린다(3.5 이후) → 선판정 후모션으로 인해 파이어 캐스팅이 끝나기전(약 0.5초 전)에 프록이 뜬다.

이외에도 천사의언어나 마배리어, 마법장벽을 쓸시 적용되던 0.5초 정도의 로스가 사라졌습니다.(모션으로 인한 로스는 남음)

1. 오프닝

Ⅰ. 3.2버전 6쟈 오퍼(중간에 천사의 언어 모션으로 인한 로스가 생김)

(7초전)→→→→()(발동시 )......

Ⅱ. 선 흑마문 오퍼

(7초전)→(3초전)→→()(발동시 )......

Ⅲ. 선 천언+흑마문 오퍼 (영약 사용시 약간의 로스가 있으므로 주의, 마시1000 중후반 이상에서 권장)

(7초전)→(3초전)→()→(발동시 ).......

Ⅳ. 선 블리자가 오퍼 (기존과 똑같이 쓰면 됩니다.)

(4초전)→→→→().....

 현재는 맨위의 3.2버전 6쟈 오퍼는 가장 효율이 떨어지므로 쓰지않고, 선 블리자가 오퍼도 특수한 경우 (몹이 오프닝 시간에 맞춰 사라지는 경우나 오프닝동안 별다른 무빙이 없을 경우, 닌자 속공타이밍이랑 겹칠 경우 등)에나 쓰므로, 일반적으로 선 흑마문 이나 선 흑마문+천언 오퍼를 상황에 맞게씁니다.

예시> 오프닝 동안 약간의 무빙이나 오프닝 후 크게 움직여야 해서 신속마가 필요한 경우 → 선 흑마문 오퍼

       빠르게 천사의 언어를 돌려 이후에 깡갱신이 필요하거나 오프닝, 오프닝 이후 별 큰 움직임이 없는 경우→ 선 흑마문+천언 오퍼
        
       닌자가 15초 이하 수둔매크로를 돌린다거나, 오프닝에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넣고싶다. → 선블리자가 오퍼



2. 오프닝 이후의 딜사이클

→→→→→→→→→ ... (마나수급 타이밍이나 천언 남은 시간에 따라서 선더랑 블리자쟈는 자리가 바뀌어도 된다.) 

이전이랑 같습니다. 다만 오프닝 이후 파이어스타터를 하는 경우,

→→→→....

블리자가 스타터를 하는 경우나 딜사이클 상 천언 깡갱신을 해야하는 경우,

→→→→..... 

다음과 같이 운용해주시면 됩니다.

3. 0.5초 무빙에 관하여

 캐스팅 스킬은 선판정이 존재합니다. 스킬 캐스팅 중에 다른 스킬을 연타하면 해당 스킬이 끝난 후 연타했던 스킬이 이전 스킬 캐스팅이 끝난 후에 나간다거나(철권 등의 격겜 콤보 쓰는방식과 비슷), 캐스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빙을 했더니 캐스팅이 끊기지 않고 나간다던지 등의 약 0.5초 정도의 비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이를 여러 가지로 이용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캐스팅 도중 장판이 생겨 급하게 해당 자리를 이탈해야하는 경우
위 그림 처럼 캐스팅 도중에 장판이 떠서 이탈 해야하는 경우 당황하지말고 계속 캐스팅을 이어준다.

파이가가 0.5초 이하인 0.41초 이므로 움직여도 캐스팅이 끊기지 않는다.
  
또한 캐스팅 도중에 파티원 한명을 지정하여 에테르 촉진을 연타하여 캐스팅 이후 자동 에촉을 쓴다거나, 강제 넉백 기믹에서 밀리는 동안 캐스팅이 되어 딜이 들어가는 등의 응용이 가능해집니다.

※ 다만 서버상황이나 인터넷 사정 등에 따라 갈리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