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반박]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묘링

대상자: [초코보] 힐스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10-22

* 사건 내용

: 11042 입장문을 작성했으나, 그에 관하여 작성된 11048 글에 관한 재반박문입니다. 이에 관하여 사사게에 새로이 글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학자님의 대댓글을 보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방명록 남긴 사람 나이트 아님)










제 글이 가독성이 안 좋으시다길래 PPT로 만들어서 첨부해드렸습니다. 글이 도무지 올라가지 않아 스샷으로 올렸던 탓에 하단에 구글 문서도 첨부해드렸었습니다만, 길어서 읽지 못한다는 분들은 많았을지언정 가독성이 좋지 않아 제대로 못 읽었다는 분들은 많지 않았던 탓에 오직 '학자' 님만을 위해 만들어드렸음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글이 길어지게 된 것은 저는 공과 사를 따져 카톡 전문을 모조리 다 첨부했기 때문이구요. 이래도 가독성을 운운하신다면 정말 본인 문제이니 독해력을 기르시거나, 확대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톡 전문을 내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말만으로 반박하시는 분께 여론형성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론몰이 할 생각이었다면, 가식적으로 나올 생각이었다면, 저에게 유리하게 작성하려고 했다면 일부만 편집해서 내어놓았겠죠? 그리고 애초에 중재를 해주겠다, 글을 수정하겠다 라고 안 했겠죠? 저는 명확한 사실을 기재하기 위해 모든 내용을 포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여론몰이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어째서 이런 결론을 내게 되었나요.... 제가 PPT에 쓴 내용이 단 한 자도 거짓이 아님을 본인 스스로가 잘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2인승 초코보 목적으로 언약하면 학자님의 어이없는 발언에 대하여 지적도 못하나요. 언약자라는 거 먼저 써주셨길래 저도 인정했고, 그 내용이 정말 왜 들어가는지 이해 못해서 그에 대해서도 반박했는데 2인승 초코보 언약해놓고선 공대장 운운에 발언했다고 첨언해주시다니요. 언약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나오시는 건가요? 제가 같은 공대원이 아니고, 그저 언약자이기만 했다면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공대장 '언약자' 이기 전에 공대원인데요. 그렇게 치면 학자님은 백마님 '언약자' 라서 말을 그렇게 열심히 전해주셨나요. 게임 시스템에 과몰입 금지~


대댓글이 아니라면 본 글을 작성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 확실하게 명시하는 바입니다.

나이트가 이전에 올린 사사게 작성글 : http://www.inven.co.kr/board/ff14/4485/11042 (11042번)






(학자가 주장하는) 대화가 끝나기 전에 수고하세요 말했다고(돈 주고 입장문 더 기다려달라고 본인이 이미 앞에서 다 말함) 저렇게 분개하셔놓고 마지막에 수고하세요 덧붙이는 졸렬황 ^^;;


저는 본 입장문을 마지막으로 학자님의 댓글에 어떠한 답도 달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람 말이 통하는 상대라면 애초에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겠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시던, 그렇게 상주하시던 인벤에 계시던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학자님의 태도 및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셨으나 눈막 귀막 하시는 모습 잘 보았거든요. 백마님과 함께했던 학자님, 학자님과 함께했던 백마님 각자에게 조금이나마 측은함을 가졌던 과거의 제 자신이 불쌍할 정도로 앞뒤가 안 맞는 말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뭐 이 글을 올려도 본인은 떳떳하다, 나이트 묘링도 잘못했다고 하시겠죠. 그러나 억울하다고 말하기 전에 본인의 말로 인해 대화가 단절되었던 나머지 공대원 및 부대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제가 몇 번이고 설명드린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만 횡령해버리고 만 부대원분들과 행복하게 잘 살게요~!!




(+) 누락한 부분이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본 카톡은 공대장과 학자님과의 카톡입니다. 공대장님이 11042 사사게 작성자에 함께 이름을 올린 이유기도 하구요. 일이 끝나면 정식으로 사과하신다던 분이 일이 끝나기 전에 사과했는데 사사게 올렸다고 그렇게 대댓들을 다셨답니다. 아, 2인승 초코보를 얻기 위해서 언약했던 언약자이자 '공대원' 인 나이트는 좋아서 언약한 게 아니라 2인승 초코보를 얻기 위해 언약했기 때문에 공대장에 관한 것을 덧붙이면 안 되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휴 저도 각영부터 같이 공대했던 공대원인데 섭섭합니다.

부디 추후에 학자님과 같은 공대를 하실 분은 (비록 공대장의 권위를 개코로 아시는 분이지만) 꼭 공대장을 하셔서 사과를 받으시거나, 공대장과 (백마님과 학자님과 같은) 언약자 사이시길 조심스레 충고드리겠습니다. 저는 2인승 초코보를 얻기 위해서 언약했더니 학자님이 무슨 언약에 원한이라도 맺힌 사람처럼 모든 글에 그 대목을 넣어주셨거든요.

저에게 사과를 했으나 사사게에 올려서 억울하시던 학자님. 학자님이 말을 와전시킨 덕분에 백마님과 감정이 격해졌는데, 학자님이 이상하게 퍼다날라서 모두가 이런 상황에 처했는데 그 사실을 모를 때 했던 사과로 퉁치려고 했다니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냥 사과 받았거나, 이름 안 올렸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학자님이 직접 손수 해주신 말씀입니다) '개소리 짓걸이는' 나이트가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제발 공사 구별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