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Tonberry] Prunus Persica
대상자: [Typhon]  Cream Aisling / Dana Celine / Eve Noah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년 7월 10일 오전 1시 44분

* 사건 내용
 안녕하세요 글섭 엘레멘탈 데센 톤베리서버에서 플레이 하고있는 Prunus Persica 입니다.
 저는 2020년 5월 21일 경 글로벌서버 게시판에서 하드컨을 함께하는 고정팟 인원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고정팟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글을 삭제한 상태여서 다른 고정팟분의 도움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참고<
(씩씩거리는 무지 = 위 게시글 스샷을 제공해주신 분)

해당 글을 보고 연락하여 단톡방에 참여, 이전 개인 메세지는 1:1 대화방을 나가버려서 캡쳐하지 못했습니다.

>화난 무지가 작성자 본인입니다<

 이후 이 고정팟은 공명영식을 매주 화요일마다 가능한 사람끼리 모여 파밍을 진행했고, 추후 절바하, 절테마, 절렉까지 함께 하자고 하였기에 절렉을 트라이하자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일정을 잡아 매주 목 금 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것으로 약속하여 어제(2020년 7월 9일) 첫 트라이를 진행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첫 트라이가 끝난 당일 Typhon@Dana Celine (이하 백마) 께서 상의도 없이 단톡방에 톡 하나를 남긴채 Typhon@Cream Aisling(이하 학자, 고정팟을 모집한 당사자)와 Typhon@Eve Noah(이하 암기) 님이 그대로 탈주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음료수 마시는 어피치(학자) 가 나가며 오픈 채팅방 링크를 삭제하고
라면 먹는 제이지(백마)가 말을 꺼내고 나갔으며, 베개를 부비적대는 라이언(암기)는 말도 없이 따라 나감<

 이유인 즉슨 고정팟 인원끼리 절렉을 갔다가 나이트가 초행임을 일언 반구도 없이 어제 알았기때문에 자신이 생각한것과 다르다는것입니다.

 절렉을 재활하자는 의미로 모인 공대도 아니고, 처음부터 클자 미클리어자를 가려 받은것도 아니거니와 하드컨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모은 고정팟이기에 위 세분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한분이 대화를 시도했으나 곧바로 대화방이 삭제되어 막히고, 오픈채팅방의 링크는 이전에 삭제한상태이며 디스코드와 섭초링까지 폭파


이후 물어보니 세분이 지인이심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절렉 재활을 위해 모인 공대도 아니고 단순히 하드컨을 함께하자며 모인 고정팟에서 8명이 함께 절렉을 하자는 약속을 잡은 상황에 첫 트라이까지 하고 단순히 나이트님이 초행이라는 이유로 나간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글섭 한인 풀이 좁진 않지만 넓지도 않은데 이런식으로 세분이 아무런 상의 없이 지인들끼리 얘기 후 멋대로 사람들과의 약속을 깨는것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심지어 아무말없이 나가신 암기님은 절바하가 초행이라고 하시네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내용에 같이 첨부)

■ 요약 내용
하드컨 고정팟 만듬>절렉하자고함>첫 트라이 이후 나이트가 초행이라는 이유로 탈주>알고보니 셋이 지인이여서 짜고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