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아롬

대상자: [카벙클] 롱뇽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0-09-09~09-11

* 사건 내용

: 롱뇽@카벙클의 과거행적과 약 140만원정도의 채무 불이행, 부대 여성유저들간의 갈등 조장, 도를 넘는 거짓말과 지속적인 약속취소,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1.도를 넘는 거짓말, 책임회피
2. 여자친구 방치 및 가스라이팅과 약 현금 140만원 정도의 채무 불이행
3. 부대 여성유저들과의 갈등 조장
4. 이 사건과 유사성을 보이는 과거행적

당사자들 끼리 이미 해결된 일이지만 (채무관련은 아직 진행 중) 양측 모두
공익을 위해 사사게에 올리는 것을 동의했습니다.
 

1. 도가 넘는 약속 펑크와 거짓말, 책임회피

롱뇽@카벙클은 저희 부대에 속해있는 남성유저이며 부대원들은 대부분 반년~1년이 넘게 알고있는 친밀한 사이입니다.
롱뇽@카벙클은 자신의 나이를 애매모호하게 밝혔으며, (본인이 20대 초중반 부대원보다 두살 많다 언급)
자신을 프리랜서로 소개했습니다.
그자리에 있던 부대원 대부분 그 말을 믿었으며 영식이나 절 컨텐츠를 다니며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롱뇽@카벙클은 자신이 파티를 예약해 달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다 되도록 잠수를 타거나 한참 지나서야 못갈거 같다는 통보를 하는 둥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 저를 포함한 부대원들은 파티에 양해를 구하고 재모집을 해야만 했습니다.

후에 알게된 사실로 롱뇽@카벙클은
20대가 아닌 30대 초반이였으며 프리랜서가 아닌 아얘 수입이 없는 백수임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파티를 펑크낸 이후 돌아와
“다른 약속이 있었다.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다.
여자친구와 싸웠다. 룸메(이당시엔 밝히진 않았지만 룸메가 여자친구였음)와 싸워서 못왔다 등등”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후에 부대장과 다른 지인과의 약속을 같은 시간에 잡는 몸이 두개인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롱뇽@카벙클은 약속이란 약속은 다 잡으며 시간이 겹치게 될 경우 자신에게 이득인 약속만 지키러 가고 나머지는 못간다고 미리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약속이 없더라도 다른게임을 하느라 펑크를 내는 둥
나이와는 맞지 않는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롱뇽@카벙클의 행적이 계속해서 밝혀지면서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거짓말을 밥먹듯 하게됩니다.



2. 약140만원의 채무여자친구 방치가스라이팅
[여자친구 A님은 개인 사정과 오랜기간 가스라이팅으로 심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피해자에대한 언급을 자제해주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롱뇽@카벙클은 여자친구 A(부대원)과 연인사이로 동거를 시작했으나 수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구매하기위해 지인 B(별찌'@카벙클)에게 140만원을 빌리게 됩니다.
그러나 빚을 갚기로한 날이 다가오자 돈을 갚을수 없다는 통보와 함께
독촉 카톡을 전부 무시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B는 여자친구A에게 독촉 연락을 하게 되었고,
롱뇽@카벙클 또한 여자친구A를 통해 지인 B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둥
A는 롱뇽@카벙클과 B의 채무관계 중간에 끼어 고통받았습니다.


결국 여자친구 A가 이 빚을 갚기위해 주 7일 7시 출근, 7시반(+@잔업) 퇴근을 해 가며 돈을 벌었으나,
본인은 빚을 갚으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고
집에서 부대원들과 각영과 공명을 즐기며 약2개월을 백수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파티펑크를 냄)

게다가 A가 벌어온 돈을 자신이 더 돈관리를 잘 한다는 말을 하며 모두 자신이 관리했으며,
자신은 4만원~5만원을 아무렇지않게 사용하면서
여자친구에게는 함부러 돈을 사용하지 말라며 화를 내고 압박을 주었습니다. 

추후 A가 근로장려금을 받게 되면서 지인의 권유로 이사실을 롱뇽@카벙클에게 숨겼으나,
집으로 날아온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으로 인해 숨긴 사실을 들키게되었고
조언을 해 준 지인(아이비)에게 화를 내고, 여자친구에게는 왜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며 싸우는 둥
염치가 하늘로 승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를 통해 알게된 사실로 여자친구 A의 연락은 무시하거나 몇시간 뒤에야 대답을 하고,
휴대폰이 방전되었다 라는 둥 변명을 늘어놓으며 제때 받는일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몇시간 동안 대답이 없었던 그 시각 부대장과는 디스코드나 카톡으로 꾸준히 대화를 한 기록이 남아
그마저도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후로 여자친구 A는 힘들고 몸이 아프며 서럽다는 표현을 지인 B와 B의여자친구(아이비)에게 몰래 밝히며
롱뇽@카벙클의 압박 아래 고통스러워해야 했습니다.




3. 부대 여성유저들과의 갈등 조장

5.2 패치 이전 부대장(아롬@카벙클)은 공명영식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혔으나
롱뇽@카벙클은 부대장에게 같이 공명영식을 가자고 졸랐고,
[절바하를 같이 가주면 공명영식을 같이 가주겠다]라는 조건을 걸었으나 정말 절바하를 같이 가게되었으며,
그렇게 공명영식이 열리고 부대장은 약속을 지키기위해 롱뇽@카벙클과 공명영식 트라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롱뇽@카벙클은 여자친구A에게는
부대장이 계속 절, 영식을 같이가자고 졸라서 A와 놀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A를 방치한 책임을 부대장에게 넘겼습니다. 



덕분에 A는 주7일 출퇴근을 병행하며 롱뇽@카벙클의 옆에 있지 못해 항상 불안해야했으며,
부대장은 졸지에 부대원의 남자친구를 뺏어버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부대원들이나 지인들의 연락을 자주 받아주는 사람이지 특히 롱뇽의 연락을 받아주거나
그런적은 절대로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한 롱뇽@카벙클은 여자친구와 언약자(여성)가 따로 존재하며,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자는 의도로
부대장으로써 제가 커플들끼리의 언약보다는 부대원과의 언약을 권유했고
롱뇽과 A님, 롱뇽의 언약자, A님의 언약자는 제 의견에 동의를 했으며,
지금 현 언약자와 여자친구의 동의 하에 언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A님도 부대 내의 다른 부대원과 언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A와 언약자가 둘다 접속이 뜸하자
다른 여성유저인 부대장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하는 등(여자친구에겐 연락이 뜸함)
서로의 관계를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알게되면서 롱뇽@카벙클과 이야기를 시도했으나
그마저도 거짓말이 반 이상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 지인B가 롱뇽@카벙클에게 동거는 장단점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이르지 않느냐 라는 조언을 했지만 롱뇽@카벙클은 부대장에게 지인B가 동거를 하라고 자신들을 꼬셨다 발언.
  2. 여자친구A를 통한 연결도 되지않자 B는 부대장에게 연락해서 겨우 롱뇽@카벙클와 B의 연락이 닿았고, 금요일까지 시험이니 금요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음.
  3. 그러나 여자친구A에게는 수요일까지 시험이라고 설명하고 지인B에게는 수목금 시험이기 때문에 금요일에 만나자고 양측에 다른 설명을 함. (한명에게는 거짓말을 했음.)
  4. 이와중에 부대장이 지방에 가는 겸 금요일에 여자친구와 롱뇽을 같이 만나자고 했더니 금요일의 약속을 잊고 또 약속을 덥석 잡음.(약속을 중구난방으로 잡고 골라서 감)








그 외에 롱뇽@카벙클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상황이 복잡해지면 잠수를 타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롱뇽@카벙클과 부대장, 여자친구A, 지인B 모두 만나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4. 이 사건과 유사성을 보이는 과거행적

두 여성유저 사이 양다리와 보복성 뒷담화 등으로
마비노기 커뮤니티에 오른 이력이 있었습니다.
본 일과의 유사성을 띄어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성희롱이나 사기 등의 일부 항목은 오해로, 개인연락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맞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요약: 
1. 마비A롱뇽(피클찌)과 결혼하기로 함.
그러나 롱뇽은 [마비B가 자신이 마비A와 노는것을 일방적으로 싫어하고 심적으로 힘들어한다.
전에 B와 싸운것도 A와 있었기 때문이다.]고 발언.

2. 이상함을 느낀 마비A마비B를 찾아가 이사실을 전달하자 마비B
[롱뇽과 싸운 다음날 관계가 원만해졌고, 롱뇽의 끈질긴 권유와 설득으로
결국 사귀게 되었다(인게임 결혼이 아닌 실제 연애)]고 함.

3. 마비A/B-?????????????????????????????????????????????????????????

4. 3자대면을 했으나 상황을 모면하려는 영혼없는 사과뿐,
게다가 [마비A말을 다 믿냐]며 마비B에게 [당신도 가해자다] 발언.

5. 후에 A가 수정을 캐다가 실수로 유저를 죽임.
후에 알게된것이 그 캐릭터가 롱뇽의 부캐(롱뇽은 위 사건이후 게임을 접겠다고 했던 상황)

6. 과몰입 하지 말라. 내가 싫어도 이러면 안되지 않냐며 깽판시전 후 일이 커지자 잠수,
뒤에서 뒷담,성희롱

(피클찌(오늘오전8:02) : 좀 시발 형편좀 서봐라 어제 존나 힘들었다고 혼자서 2:1하는데 시발년들이 진짜)

7. B에게 1억을 주어야 하지만 거래글은 꾸준히 올리면서 B의 연락은 무시, 결국 돌려주지 않음


마치며

저(부대장 아롬@카벙클)는 이번 일에 관련된 사람들과 만나서 여자친구A 측의 직장문제를 정리해주었으며,
차용증 작성 및 제3자 증인으로써 증거영상을 촬영하고, 법적 자문을 받았으며
+수정 경찰에 신고도 전부 마친 상태입니다.
추후에 A님에게 일어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롱뇽은 스스로 책임지고 게임을 접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이놈 게임에서 보이면 꼭 저에게 제보 부탁드립니다.
마비노기를 접는다고 했지만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사건 설명 및 해결에는 이정도로 충분 한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약 내용

롱뇽@카벙클의 과거행적과 약 140만원정도의 채무 불이행, 부대 여성유저들과의 갈등, 도를 넘는 거짓말과 지속적인 약속취소,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공론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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