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멸살법최고권위자
대상자: [초코보] 성령님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09-10
* 사건 내용
 
 1. 클자 부클팟(대상자는 나이트 본클추정)에서 리트 한두번 나면서 오프닝 신보를 안켜길래 오프닝에 신보 켜달라고 세번 말함
 2. 두번은 씹고 세번째에 늦어도 초읽기 10초에는 올려달라고 하니 초읽기가 무슨 줄임말이냐고 물어봄
 3. 초읽기를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감도 안와서 말 그대로 초읽기라고 하니 백마님이 카운트다운이라고 부연설명
 4. 신보 또 안올림
 5. 클자 부클팟이라 딜 기대는 안했으나 초반 나선형 손톱에서 피증 3스택, 4스택 쌓은 이후 흉조의 손톱 장판 맞고 피 채우기도 전에 죽는 공통 기믹 미숙임(솔직히 1스택이었으면 힐해서 살리기라도하지 3, 4스택은 알아서 관용 쓰는거 아니면 죽이고 새로 뽑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함. 본인도 학자 잘하는 편이 아니라 치유술이나 고무 한두번으로 되는거 아니면 뇌절옴)
 6. 뭐하는 놈인가 그냥 궁금해서 살펴보기 눌러보니 면죄된 한손검 들고있음
 7. 그래도 2페 넘어왔으니 이왕 넘어온 김에 좋게좋게 클하려고 최강장비시냐, 79던전 면죄된 한손검은 장비 불량이다, 그래도 방패는 미보강 암영이니 클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다시 가자고 말함(그냥 퇴장했어야했음...).
 8. 어쨌든 신보 또 안올라옴
 9.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트위터가서 루비 딜 뒤에서 4등했다는 글 올리고 새로고침한 사이에 비공계 계정 전환됨
 10. 궁금해서 아이디 검색해봄
 11. 대상자 글은 안보이지만 지인들이 발벗고 나서서 뒷담화 중이었음
 12. 괘씸한건 둘째치고 대상자 지인 말하는게 아니꼬와서 사사게라도 등록하러 옴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나이트 장비


 

신보 관련 채팅 1


 신보 관련 채팅 2

 신보 관련 채팅 3


※ 극루비 토벌전 얘기하면서 4천딜 로그 들고 뒤에서 3등이네 4등이네 하는 인터넷 기록(기믹 여러번 맞으면서 개피 되거나 죽고 이외 중후반 기믹에서 나는 사고들 뒷바라지하느라 백마님도 그렇고 탱힐진과 부활직업군 딜러들의 디피가 낮았음)

 글쓰던 중간에 다시 계정 들어가보니 이것저것 삭제하고 공개 계정으로 전환함
 삔또 상하기 싫으면 템을 알아서 입고오세요ㅋ 다른 장비는 사입어놓고 무기는 안산 대상자 잘못임 
 대체 누가 485렙 무기 파밍하러 418렙 무기를 끼고 옴?


 혜성 탱커 기믹에서 천무, 생존기 둘 다 안켜고 들어간 트라이도 있으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혜성 기믹에서 나이트에게는 항상 심모 or 고무 or 빨대 셋 중 둘은 들어가 있었음. 천무생존기 다 안켰을때는 고무심모고무고무하다가 안되겠어서 요정까지 먹고 생활 박고 있었는데 백마님이 거축 넣어주심.
 딱 한번 트라이 중 넬페이즈 흉조 산개(딜러 산개 기믹) 때 원래는 사기를 맞고나서 바로 감아주는 편인데 메인탱커가 흑야+앙갚음으로 발톱탱버 맞고 있길래 멘탱고무 섭탱심모 멘탱고무로 힐업하느라 정신없어서 광휘만 돌리고 사기는 못감은 부분이 있음(이 경우 나이트쪽에서 백마님과 있던 적마님과 음유님은 황홀한 마음으로 힐업 받을수 있었음. 리트 난 후에 흉조 산개를 맞은 뒤에는 중앙에 잠시 모여 힐을 하고 힐업을 받고 가면 힐하기 쉽다는 피드백 나눈 뒤 출발함. 물론 이때도 신보 안올라옴.)


 아래는 비공개 계정일때 무슨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던 내역. 5k는 나이트 딜인가? 절바하 건브 딜마냥 나오는데 레게노가 맞긴 함.

  이게 대상자가 비공개 계정일 당시 작성자가 확인할 수 있었던 인터넷 글



 뭔 얘기하나 궁금해서 뭔 파티였냐는 지인 계정 들어가서 다른 지인들이랑 대화한 글 좀 구경해봄

 디피 부족해서 못넘어갔던적 단 한번도 없음
 아 그냥 딜싸도 못굴리는 11112121212222 누르는 나이튼가? 하고 넘어가지 신성한 보호막을 한번이라도 쓰기만 했어도 장비는 구경 안했을 것
 웹소닉? 무슨 소닉이지? 소닉붐? 뭔 소리지? 아 웹소설 닉네임이라는건가? 내 얘긴가? 난 딜 안돼서 못깬다고 지랄한 적도 없고 그냥 뭐하는 놈인가 궁금해서 우클릭 살펴보기를 했을 뿐인데 팀원들 장비 하나씩 훔쳐보는 개음습한 새끼가 되어있던 것임
 본인들이 커버도 못치는 신규 유입 나이트 친구를 싸고돌며 대신 혼쭐내주겠다는 싸없새 지인들만 아니었어도 이 아침에 글은 안썼을텐데 이 상황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ㅋ
 와우식화법님이 혼내주셨으면 저는 롤창식화법으로 받아드렸을 것 같으니 제가 혼쭐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와저씨님의 지인분이 템렙미달 레벨링 무기 들고 피증맞고 다니면서 숨만 쉬면 죽는 나이트 친구가 와우식 화법으로 먼저 가정이 박살나며 혼쭐 나지 않았을까 싶군요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418렙 템은 안으로 굽히면 안되지 않을까요? 잘 생각해보고 나이트 친구가 무기 살돈이 없어보이시는데 편들어줄 시간에 길이라도 쥐여 주도록 합시다.


 +신보를 정말 안썼을까? 스킬 시전 내역을 알아보자.
 1페이즈

 2페이즈

 신성한 보호막 단 0회
 결연한 수호자 단 1회
 그만 알아보자


■ 요약 내용

 어쨌든 싸없새가 매우 아니꼬워서 사사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