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Hipplen ( 현재 다른 계정이며, 두 명의 지독한 인겜 내 스토킹으로 더이상 공개가 불가능 할 것같습니다. 사건사고 게시판 사용이 미숙하여 혹시 반드시 게시해야 한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대상자: [초코보] 도모타
          [초코보] 상상동이



■ 사건 설명

http://www.inven.co.kr/board/ff14/4336/977354?p=2
 원문과 같은 내용이나 정확히 설명합니다.

* 발생 날짜
첫 발생 사건은 약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이후는 지금으로부터 3달 정도 전.

* 사건 내용

[초보코] 도모타 성희롱 및 인겜 내 집착, 오프라인 연락 집착, 비난 등

 1. 3~4년전 당시 미자였던 필자와 언약후 개인 연락중, 미자인 필자가 '다음달 용돈으로 환상약 사야지'라고 했던 말에 기여코 거절을 했음에도 환상약을 주겠다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요구(그때 당시 서프라이즈로 주겠다는 말과 함께 요구함. 새싹이었고 캐시샵 선물은 그렇게 이루어 진다고 필자는 생각했고 아이디 비번을 넘겨줌)

2. 환상약 지급후 다음날 내지 다다음날 미자인 필자에게 '너는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걸레처럼 굴더라' 언급, 이후 계속된 성희롱적 발언과 그러지 말라, 그런 말 듣고싶어서 선물 받은거 아니니 만원 다시 돌려주겠다는 필자의 말을 무시하고 당시 부대장에게도 '새싹을 거둬 키워줬더니 은혜를 모른다' '장비도 지원해줬더니 자기가 당연하다는듯 받아먹는다' 라고 수차례 뒷담. ( 해당 건은 상상동이가 직접 언급 ) ( 이때의 부대장 : 상상동이 )
: 더해서 필자는 그 분에게 장비를 해달라는 말도 없었고 당시 장비를 만들수 있으시다며 앞에서 장비 확인후 만들어 주시던 분이 갑자기 그렇게 나오니 당황스러웠다. 당시 미자라서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음. 

3. 이후에 개인 연락처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요청 후, 사과는 받지 못하고 말싸움만 일어났는데, 그때 필자에게 '니 그거 병이야' '니 성격에 친구생기면 내가 화투로 밥 벌어먹고 살겠다ㅋㅋㅋㅋ' '화타 알아?' 등 무분별히 비난 후 화타 사진을 보냈고 필자는 버티지 못하고 차단. 

4. 필자는 그 다음 그 계기와 상상동이의 성희롱 옹호로 홍련이 나온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게임을 접음, 필자가 접속이 없자 필자의 실제 친구(동창들 5명 가량과 함께 시작함)들에게 찾아가 지속적으로 안부 요구와 전화번호 요구. 

5. 필자와 연락이 되지않자 전화번호를 변경한건지 공중전화로 한건지, 필자의 전화번호로 음성사서함을 남김(그때 대사 : 안녕? < 이러고 끊김. ) 카톡 차단이 풀리자 갑자기 장문으로 '내가 여자를 많이 만나봤는데 역시 네가 최고더라'(??) 발언 후 그때 당시의 사과 요청과 더이상 연락 이런식으로 하지 말아달라 하자 바로 '네가 잘못했다.'라는 식의 말과 바로 욕설과 비방하는 말을 해 다시 연락 최대한 차단. 

이렇게 필자를 1년 반 가량 괴롭힌 일로, 필자는 인겜내 누가 도와주거나 혹 잘못을 지적하면 일반인보다 쉽게 불안에 떠는 일이 잦게 생겼으며 당시에는 잠도 제대로 못자 혹여나 찾아올까 두려워했으며 당시 필자는 미자였다는 점에서 더 가해자를 용서할 수 없는 상황. 현재 가해자는 복귀했으며 성도 이슈가르드 방어전 등에서 다양한 트롤짓을 한 바 목격되었고 필자는 계정 변경을 했음에도 굉장히 불안한 상태. 

( 이 사건은 지금으로 너무 예전의 일이라 증거가 남아있지 않으나, 증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연락처 강요나 안부 전해달라며 인겜 내에서 쫒아다녔다고 증언해준 실친 3명, 그때 같은 부대에 있었던 언니들 2명 ) 


[초코보] 상상동이

1. 위의 도모타 사건에서 부대장 이었던 사람, 이때 다양하게 파판에 대한 지식을 듣고 있어서 필자는 부대장을 굉장히 따랐는데 사건 발생시 도모타가 친구라는 이유로 필자에게 '네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네.' '장난으로 그런 말 할수도 있지.' '나는 도모타 말에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등의 옹호발언.
이때 믿고 따랐던 지라 그때 당시에는 증거가 명확히 있고 캡쳐본도 있음에도 무시하고 옹호발언만 한지라 필자는 큰 충격을 받고 내가 부당한 발언을 듣고 괴롭혀졌음에도 사실 인정조차 안하는 부대장 아래에 있고싶지 않다며 부대를 나갔고, 얼마 되지 않아서 게임을 접음.

2. 최근 칠흑이 나오고 꽤 되어 필자는 게임에 복귀, 아예 새로운 계정을 팠으며 현재는 성인이 된지라 편하게 게임을 즐겼음. 그러다 우연하게 상상동이와 만나게 됨. 필자는 아주 오래된 일이었다는 이유(이때 무슨 보살이 갑자기 강림했나?)로 그때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요청하고 진중하게 '그 때 도모타가 잘못했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옹호하시면 제 기분은 나쁠 수 밖에 없죠.'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주세요'하고 극적 화해. 기억에 이때 필자에게도 자기는 도모타 말만 들어서 그랬다 등의 책임 회피 있었음. 

3. 이후 인사도 잘 드리고 대화도 자주 했는데, 몇 번인가 말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기 시작. 필자는 인겜 내 지인들이나 트위터 지인들을 직접 꾸민 집을 보여주며 떠드는걸 좋아하는데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말하기로 말을 거는 등의 행동을 하니 필자는 약간씩 불편하기 시작. 이때 정중하게 여러번 귓말이라도 한 번 쏘고 와줬으면 좋겠다. 갑자기 들이닥치니까 당황스럽다. 내가 잠수면 챙겨주지 못하고 그냥 가야하니까 귓말이라도 주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등 어르고 달래는 말로 요청. 하지만 전부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로 일관. 

4. 대화 중 몇 번이고 자신의 오프 여자친구가 되어줄거냐는 등의 망한 플러팅 자주 치셨고, 당황스러웠음. 이전 일이 있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이따금씩 관심 표현 하셨고 필자는 단호히 거절 혹은 유하게 대화를 넘기는 등 거절 표현 자주 함.

5. 그러다 2달 전 갑자기 부대 내 새싹의 레벨링을 도와주는데 사전 말도없이 찾아와서 말을 걸었고, 인사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따라가기로 계속해서 추적, 필자는 내가 지금 대화하기가 힘드니까 나중에 따로 부를게 라고 양해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이게 좋다면서 계속해서 따라붙음. 

6. 필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고 사전의 말 없이 계속해서 방문하고 말하기로(친구가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귓말 쓰지않고 채팅창 말하기로 쓰는거 필자는 불편해함. 그걸 암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말하기로 말을 검 ) 말을 걸다가, 결국 필자는 참지 못하고 제발 오기전에 사전 연락 한번만 해주면 안되는거냐고 말함. 그 말에도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하고 의견 무시. 

7. 이런 불편한 대화인데다가 주변에는 타부대 사람들도 있는 하늘잔마루에서 대놓고 면박주기 시작.
-> 니가 나 불편해서 부대원들한테 안보여주는거지?
-> 부대원들 의견 무시하고 네가 그냥 정한거잖아.
등의 말을 하면서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짐.

 참고로 부대원들은 전부 실친이었고, 상상동이가 과거에 옹호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부대원들은 도모타도 상상동이도 전부 싫어하는 상태고 만나봐야 좋은 일 없을 것 같으니 사전에 몇번이고 어르고 달래면서 부대원들이 외부인 갑자기 부대집으로 들어오면 당황하니까 말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음에도 계속해서 의견 무시했음. 

급기야 귓말로 성격과 태도에 대한 비난을 시작하더니 필자도 더이상 여러 일로 양해 부탁했음에도 무시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러면 부대원들에게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차단될 자신 있냐고 하니까 있다고 함. 
결국 부대원 들 전부 상상동이에게 다음과 같은 귓말을 보낸 뒤 단체로 차단. 




필자 역시 이렇게 부대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지않아 거의 한달동안 개인집이나 부대집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갑자기 찾아와서 쫒아다니는 등의 일을 참아왔으며 그때마다 정중한 말로 귓말 한 번만 쏴주면 놀라지 않을 것 같다. 갑자기 찾아오니까 당황스럽다 등의 의견을 말했음에도 전부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는 왜 그래야 하냐고 했음. 도모타 사건으로 인겜 내 집착과 스토킹 정말 힘들어함에도 필자의 상태 고려 하나도 안하고 태도 일관했던 것에 대해서 힘들어 했음을 고려 부탁드립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해당 스크린샷은 마지막으로 부대집 앞에서 상상동이와 했던 대화입니다.
스크린샷에서는 필자의 대화가 생각보다 과격한 이유는 위에서 말했든 한달의 시간을 전부 감내해주었으며, 계속해서 의견을 무시해온 바 더이상 의견을 들어줄 사람이 아님을 드디어 받아들이고 강하게 말했음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 요약 내용

[초코보] 도모타 : 새싹에게 장비 스스로 만들어주고, 환상약을 거의 반 강제로 준 뒤 미자인 필자에게 성격 비하, 뒷담, 성희롱적 비난을 일삼은 것. 인겜 내 실친들에게 연락처나 안부 강요. 이후 전화번호 교체한 뒤 지속적인 연락을 하려고 시도 했던 행위, 개인 연락에서 일어난 비방, 욕설등.

[초코보] 상상동이 : 도모타 사건 필자 앞에서 옹호, 이후 요청 무시하고 인겜 내 집요한 따라다님. 부대원들에게 소개 강요, 성격 비난. 요청 무시하고 사전 공지없는 잦은 방문, 대화 요청, 불편한 플러팅등. 
 + 지인들에게 사실과 무관한 뒷담 하고다녔다고 제보옴. 뒷담내용은 주로 내가 자신을 불렀다고 하나, 필자는 그 사람을 부를 이유도 생각도 없음. 굳이 있다한들 의중을 물어봤지 뒷담에선 필자가 강제로 끌고다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