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사진은

2011-12시즌의 첼시 스쿼드.

 

 

위에 사진은 당시 선발 라인업

 

1. 페트르 체흐

3. 야슐리 콜

4. 다비드 루이즈

8. 프랭크 램파드

10. 후안 마타

11. 디디에 드로그바

12. 존 오비 미켈

17. 조제 보싱와

21. 살로몬 칼루 <---> 9. 페르난도 토레스(후반 39분)

24. 게리 케이힐

34. 라이언 버틀랜드 <---> 15. 플로랑 말루다(후반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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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설명>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012519일 토요일

첼시1 바이에른 뮌헨1 (승부차기4-3)

긴장감이 넘치던 그날 밤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홈 스타디움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두며 드디어 유럽 챔피언이 되었다.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네 명의 선수가 제외된 상황에서 치른 결승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루스는 훌륭한 수비력을 발휘하며83분까지 바이에른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으나, 결국 토마스 뮐러의 헤딩슛에 득점을 내주게 됐다. 경기는 그 상태로 끝날 것 같았지만 경기종료 직전 후안 마타의 코너킥을 이어받은 디디에 드로그바가 강력한 동점골을 기록하며 우리는4년 전 모스크바에서 그랬던 것처럼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연장 전반에서 아르연 로번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페트르 체흐는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이비차 올리치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슈팅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첼시 선수로서 나선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골을 성공시키며 우리는 구단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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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결장 했던 첼시 선수들>

 

 

첼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이바노비치는 첼시 수비진의 핵심 멤버로, 중앙 수비수지만 오른쪽 측면에서 주전 자리를 확실하게 지키고 있었다. 바르사전에서는 다시 중앙으로 돌아가 퇴장으로 빠진 존 테리의 공백을 메웠다.

공중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온 이바노비치이기에, 결승전에서 마리오 고메스를 상대해야 하는 첼시는 긴장해야만 한다. 고메스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매번 위협적으로 골을 노릴 것이다.

존 테리

첼시 팬들은 자랑스럽게 '첼시의 주장, 리더, 레전드'라는 걸개를 걸곤 한다. 테리는 경기장 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팀을 이끄는 존재이기에 결승전에서 테리가 빠지는 것은 큰 문제다. 특히나 최근에는 게리 케이힐과 중앙 수비에서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었기에 테리의 공백은 더욱 아쉽다.

하미레스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굳힌 하미레스는 최근의 경기들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바르사를 상대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2차전의 골은 그야말로 아름다웠기에, 하미레스의 순간적인 공격 가담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분명히 그리울 부분이다.

하울 메이렐레스

리버풀에서 이적해온 메이렐레스는 이상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밑에서는 확실한 역할을 맡지 못하더니,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는 주전급으로 도약했다.

메이렐레스의 경기력은 종종 실망스러웠던 게 사실이지만, 바르사 원정에서는 전체적으로 좋은 수비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렐레스의 패스 실수 한 번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로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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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첼시 우승당시 스쿼드를 만들고 싶어서

조사해본 자료들이에요

참고하셔서 입맛에 맛게 스쿼드 짜시는데 도움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