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독모드 돌리는 팀입니다. 
라이트 유저라 감독모드가 있어서 
그나마 지금까지 버틴 것 같습니다. 


1차 아이템 모으기 결과 (참고용)

2차 아이템 모으기 결과 (참고용)

3차 아이템 모으기 결과 (참고용)


5개월간 아이템 모으기, 시즌 4입니다.
집유저고 강화 장사, 사재기는 안 했습니다.
대리 역시 전혀 안 했습니다.
공식 경기 감독모드 10판만 돌려서~~
이벤트, 버닝, 트로피만 풀 참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총결산입니다.



시즌 3 결산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에 바로 가기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 시즌 4 결산 내용입니다.
시즌 3 보다 구단 가치가 2배 올랐습니다.
사실상, 제비 18억에 팔고 나서, 떡상으로 온 
현자 타임 때문에 시작한 아이템 모으기였는데
100억에 재영입하면서 많은 이득을 얻었습니다.
레카도 마찬가지로 영입보다 100억 넘게 올라서
저 두 명을 정리하면 제가 원하는 팀은 맞추고
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훈련 코치 상황입니다.
이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여
훈련 코치도 맞추고 있습니다.
로패 때까지 원하는 코치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fc, mc 도 많이 모았습니다.
패키지나 빠찡코는 상황 봐서 
돌릴 것 같습니다.


잡설!!~
20개월도 지나고 보니 금방입니다.
사실, 게임에 마음이 떠났었지만
축구엔 언제나 진심으로 대했기 때문에
미련은 남아있어서 완전히 접은 건 아니고

인 게임 개선이라던가? 획기적인 이벤트 등
있으면 언제든지 복귀하려고 감독모드만
돌리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그 시간이
20개월이나 흘러갔습니다. 
처음엔 5개월만 해보려고 시작했었는데 
코로나에 LH 사태까지 터지면서 
저 역시 지켜본다는 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정산해도 충분히 좋은 팀
맞추고 남을 것 같아서 즐기기로 결심하고
다음 로패 때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넥스트 필드를 보니까 다음 로패에 맞춰서 
업데이트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때까지
코치나 맞추고 스쿼드나 맞춰보면서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경기장 크기 개선이랑
압박 전술 개선으로 
축구 다운 축구 게임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 여러분들의 득템과 인강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