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so
2021-12-08 15:47
조회: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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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요즘메타제가 만났던 공경 상대 스탈입니다 일단 앞에 삐용이키고 w로 쓰루 골.. 삐용이 계속 막힌다 그럼 무한~중거리 이기고 있으면 볼돌 크로스는 의외로 거의없었고 무한 w로 침투 지공으로 짧게 썰어나가는 스탈이 로스터 전보다 더 없어진 느낌.. 분명 로스터를 패치 후 침투를 너프했다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zw를 너프한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느꼇을대 w는 나의 선수침투방향으로 쭈욱 들어가는데 zw는 공이 그냥 일직선으로 쭈욱 가는느낌 예를들면 약 45도에서 오른쪽대각으로 zw를 했다고 했을시 침투하는 앞쪽이 아닌 말그대로 오른쪽대각쪽으로 침투쓰루가 가는거 같았음 하지만 전 메타 에서는 오른쪽대각으로 zw를 했을시 내 선수가 뛰어가는 골대쪽으로 휘어서 패스가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금 최고의 수비는 발빠르고 키도큰데 헤딩도 되는.. 바란 뤼디거가 최고인것 같네요 풀백을 돌려도 괜찮을거 같은데 확실히 전메타보단 풀백을 센백으로 햇을시 더 못하다는 느낌 들었습니다 뭔가 참 이것저것 공격루트 다양하게 하지만 제일 파괴력이 큰 침투만 하다보니 게임이 재미없어진 느낌.. 요즘 게임하면서 느낌점은 고수들이 썰어나가면서 하는게 더 재밌음을 느낌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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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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