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다느니 어쩌니.. 시비를 못걸어 안달난사람처럼요.

댓글을 달 때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자는건 우리반학생도

아는 예절인데 말이죠ㅠㅠ  속상해서 푸념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