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전쟁 72주년입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 많은 호국영령, 그리고 참전용사들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