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피생 통틀어 가장 임팩트 있던 시즌은 19토티였음

그때의 스텟인플레는 지금보다 체감이 더 컸던 것 같음

그래서 복귀하고 뭔 팀을 할까 생각하다가

급여도 낭낭하겠다 생각난 김에 19토티 팀 맞춰봄 ㅎㅎ

근데 철 지난 시즌들이라고 확실히 나사들 빠져있음..

특히 슛파워가 체감이 많이 돼서

진짜 구석 노리고 차지 않는 이상은 다 막힘 ;;

그래도 컨셉팀으로 어찌저찌 대장팀들 부수고 다니면

기분 좋아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