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케이, 디 애슬레틱]
베르나르두 실바는 이제 자신에게 오는 이적 제의 등을 뿌리치고, 시티에서의 온전한 시즌을 치르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며칠 새에 그는 생각을 정리했고, 떠나기보다는 남는 쪽을택했습니다.

얼마전에 맨체스터 안에서 새로 집도 구했다네요
안나갑니다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