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206n22972?mid=s9991
벤투 감독이 성적과 별개로 ‘돈을 더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이때 ‘연간 100억 원’을 불렀고, 대한축구협회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 내부, 축구계 안팎에서도 다음 월드컵 때 본선 진출국이 48개 팀으로 확대되는데, 굳이 외국인 감독에게 이런 큰 금액을 쓸 필요가 있느냐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진작 국내 감독 선임을 염두하고 있었다.

어차피 월드컵 본선 48개 팀으로 확대하는데.
굳이 비싼돈줘서 외국인감독 쓸이유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