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남자고 여자고 직장에서 쳐우는꼴 존나 보기 싫어하는 틀딱 관점임 .


1. 인종차별이 나쁜가 = O
2. 근본적으로 없어지는가 = X
3. 인종차별은 지혼자 당하나 = X
4. 본인은 도발을 안하는가 = X
5. 본인이 자꾸 저렇게 멘탈 나가면 팀에 도움이 되나 =X

축구판에 온갖 더러운 소리 오고 가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뭔 애도 아니고 프로인 애가 맨날 질질 짜기 바쁨

정작 본인도 인종차별만 안하지 온갖 자극에 라이프치히전만 봐도 좆같은 파울도 잘함.

자꾸 저렇게 멘탈 나가는 티를 내면 상대팀 놈들이 더 지랄할텐데 이번에 아체르비 덤덤하게 골로 보내는 제주스 보고 좀 배워야됨.

나이키한테 염병 떤거도 보면 기도 안참.
아니 그냥 지가 상품성(인기)이 떨어져서 다른 애들에 비해 후달리는건데 그걸 지 피부탓하고 나이키에 메인으로 안세워준다고 개지랄 유난 떪.

살다살다 지가 못생겨서 후달리는걸 스폰서에 지랄하는놈은 처음 봄.

정작 음바페나 벨링엄은 흑인이어도 잘만 대우 받음.

명색이 실력으로 레알 7번 딴 놈인데 좀 의젓해졌으면 좋겠음

+ 레알에 흑인선수가 그리 많은데 왜 유독 본인한테 인종차별하는 애들이 더 지랄인지, 왜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지 왜 다른 흑인들은 안울고 대처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팀은 그 많은 돈을 주고 경기를 이겨주는 선수를 원하지 울어서 경기 보이콧하게 만드는 선수를 원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