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넘게 요리사 근무하며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근무도 하고 
나름 어딜가도 인정받는 현생을 살다 

이젠 제 이름을건 레스토랑을 차릴 준비겸 게임에 계속 치부되고 있으면 계속 사업시작일만 미뤄질까 
그냥 남은팀 다 8조팀 강화로 터트려 버렸습니다 

빠칭코 같은 이벤트 할떄마다 지르게 만드는게 제 소비에 원인 인듯해요  

저에가 가장큰 컨텐츠가 저의 이름을건 자영업이다 보니까 이렇게 시원하게 접고나니 
내가 뭐에더 집중해야 하는지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2-3년뒤 돈 꾸준하게 모아 레스토랑 오픈하면 그떄 다시 놀러올께요 형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강화 적당히 하시구 현질 적당히 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