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이 간밤에 벽이었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맨시티는 집요할 정도로 1차전과 2차전 카르바할 쪽만 공략했음.

카르바할도 말년 혼신의 힘을 다해 쥐어짜내듯이 겨우겨우 버티는 느낌인데

올시즌 회춘한 모습인 것 같지만

레알은 왼쪽 보다도 카르바할 대체자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왼쪽은 멘디가 수비력이 안정감이 나는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