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성기때 둘다 쭉 봤으면 비교하는거 자체가 ㅂㅅ에 축알못일정도로 급차 확연하게 남

손흥민은 오프더볼에 득점 능력은 좋을지언정 지공능력이나 온더볼 능력이 단점인 선수인데 로이스는 오프더볼 득점능력도 좋고 지공능력 온더볼 능력은 그냥 손흥민하고 비교도 안되게 좋음

애초에 한창때 로이스는 비교대상으로 언급 되던게 베일하고 아자르였는데  손흥민은 비교선상이 스털링 마레즈 인시녜같은 애들임.



누적 꾸준함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로이스가 뭐 누적하고 꾸준함이 없는 선수도 아니고 축구 자체가 고점  임펙트가 굉장히 중요함.


네이마르도 유럽 입성후 14-15, 15-16,  16-17 이때 임펙트가 커서 파리가고는 그냥 커리어를 부상에 신음해 살고 사우디 갔는데도 높게 평가받고

드록바도 리그서 고점 한시즌에 큰경기 클러치 능력이 있기에 높게 평가 받는거고

반페르시도 부상 달고 살고 11-12, 12-13 이때 고점 퍼포먼스로 높게 평가받는거지  꾸준함이나 누적이 미친듯이 좋아서 빨리는게 아님

부상달고 다녔다는데 그 부상달고 다녔는데도 리그 국대 합쳐서 누적 출장수가 600경기 이상임. 이정도면 부상이고 뭐고 논할 수준이 아니란거임.

그냥 길게 설명할거도 없이 올선 3번,유관 vs 올선 전무,무관 이거로 정리 됨.


득점왕도르 치는 애들은 로이스 올선 탈때는 득점왕이 레반도프스키랑 훈텔라르였고 손흥민 득점왕 탈때는  올선 덕배였던거부터 확인하고 오셈.

리그수준은 리그앙도 포르투갈리그도 아니고 4대리그에서 탑급 레벨 선수한테 리그수준이고 뭐고 논하고말고 할거도 없고,  애초에 손흥민 본인이 분데스에서 주전경쟁 밀려서 토트넘 갔다고  자서전에 적기도 했어서 더더욱 리그 수준을 논할수가 없음. 애초에 로이스 전성기때면 분데스 수준이나 성적이 epl보다 높았고

자꾸 비교하려고 드는 놈들 많아서 쓰는건데  냉정하게 국적 바뀌었으면 로이스한테 손흥민 비비는 놈들한테 개 염병을 했을거임.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