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스페셜리뷰 오늘은 22토티 음바페입니다.
오늘 리뷰는 앤새 디스코드에서 활동하시는 테봉님의 도움으로 제작됐습니다.
완전 어마무시하게 감사드립니다.

일단 말씀드리면 저는 전통적으로 음바페 모든 시즌카드가 불만족스럽습니다.
실축에서의 음바페만의 초고속 가속력과 드리블링을 제대로 구현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피파라는 게임은 키가 커버리면 기본 조작감이 좀 아쉬워지죠.

최근의 음바페 카드는 182센치미터로 생각보다 높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통체형까지 갖추고 있으니까 메시나 네이마르같은 조작감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22토티 음바페는 기본적인 속가는 물론 민첩성 드리블까지 상향되면서 실축의 음바페와 다소 가까워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아직 최상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쉽고 성에 차지는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만족스럽지 못한 음바페보다 확실히 개선이 된 모습입니다.

득점력은 크게 문제없는 깔끔한 마무리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아쉬운건 중거리슛인데 확실히 중거리슛은 음바페의 주무기는 아니었습니다.
스피드와 침투를 잘 활용해서 박스안에서 마무리하는 플레이와 궁합이 잘 맞고 먼거리에서 슈팅찬스가 발생한다면 ZD감아차기를 활용하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피지컬이나 제공권은 평범했습니다.
침투나 돌파시에 필요한 최소한의 몸싸움 비비기 능력은 갖춘것으로 판단되고 제공권도 볼을 따내는것까지는 힘들지 않게 가능했는데 헤더슛까지 기대하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피지컬과 제공권능력은 기복이 있는 모습이에요.
하로 평가할만한 큰 단점은 없었고 스피드와 침투 만큼은 최상으로 평가할만한 독보적인 스피디함을 갖추고 있는 음바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앤새 채널 구독도 꼭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https://goo.gl/F5c5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