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풀백 둘을 bp가 모자라 맞추진못했지만 금방 맞출듯 하며,
정말 운이좋아 bp가 생긴다면 제라드->루니->램파드 순 모먼트 업글예정입니다.
10일쯤 플레이 해본결과 과거 플레이한 첼시,바르샤 와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빠따가 있기에
말도안되는 거리에서도 미친듯이 잘 들어가더군요.
다만 이전 스쿼드였던 바르샤와는 상반되는 체감이기에 적응이 필요했으나,
쓰다보니 오히려 몸싸움 잘버텨주고 각이 안나와도 억지로라도 만들수있는 빠따가 있어 공경 승률은 훠~~얼씬 높아졌습니다.
2006잉글 스쿼드 강추합니다~ 태클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