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추가로

 

 

 

 

추뎀이 10초마다 100%적용이 되고 시간에 따라서 추뎀이 달라지기 때문에 10초동안 몇번의 공격을 가하든 상관없이

총 추뎀량은 모두 일정합니다

 

예를들어서 공속0 문스플과 공속100 문스플을 같은 추뎀이라고 가정하고 10초동안 돌릴시

공격횟수는 공속100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둘의 총 추뎀은 똑같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이제 딜량(누적딜)에서 공속과 추뎀은 독립변수가 되게됩니다

기존에는 이 룰이 없었기 때문에 공속이 높다면 공속이 낮을때보다 추뎀을 더 많이 받았죠

 

 

그럼 혹자는 이렇게 물을수도 있겠죠 그럼 기존 연타캐릭이 단타캐릭보다 이득인 상황 맞네요!

 

답은 아닙니다 그림에서도 나와있듯이

연타와 단타는 기존은 추뎀*배율이었기 때문에 캐릭이 공격할때 추뎀이 적용되고 DPS만 같았다면

연타와 단타는 동일한 추뎀을 받았습니다 이 개념만 제대로 이해하시면 두개를 혼동할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따라서 특정캐릭이 더 너프를 심하게 먹었네요 같은 얘기는 할수없다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