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항력 0 기준 데미지: 30% 

    - 대항력 100 기준 
     -클레르(만대항:105): 100%-{[(105-100)/1.05]*0.7}%= 96.7% 
     -폭엘(만대항:110): 100%-{[(110-100)/1.1]*0.7}%= 93.6% 
     -마하(만대항:130): 100%-{[(130-100)/1.3]*0.7}%= 83.8% 
 
   * 위 계산식이 어떻게 성립하는 가는 아주 단순한 수학적 상식이므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자유 게시판에 고인물이라는 분들께서 마하에 대항력 100으로 가면 데미지가 30% 감소한다는 등
     이상한 말씀들을 하셔서 이 글을 작성하여 올립니다.

   * 본인의 개인적인 주관 
   
      1. 속칭 날먹으로 불리는 유저들은 경험상 타이틀 색깔을 가린 고인물 유저들의 부캐릭터들이며,
         그들이 날먹인 이유는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날먹할 마음으로 던전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2. 빠른 전투컷을 통과하여 던전에 참여한 이상, 스펙이 낮다고 하여 날먹이라고 볼 수는 없다. 
.     
      3. 날먹은 스펙이 높고 낮고의 문제가 아니라, 던전에 참여하여 어떻게 전투를 치르는 가의 문제이다.    

      4. 왜 (일부? 또는 많은?) 고인 유저들이 스펙의 낮음을 날먹의 기준으로 삼는가?
         그들은 단지 자신보다 적게 딜을 넣은 유저가 그리고 자신보다 스펙이 한참 아래인 유저가 던전에서
         이득을 챙기는 게 싫은 것 뿐이다. 


      마지막으로, (공상한/만대항/만크리-5/추피4000)으로 마하에 대항력 100인 뉴비유저 3과 같이 해도 10분이면
      별 스트레스 없이 클리어한다.

     그러니 날먹을 그렇게 탓하고 싶으면, 괜히 신규/복귀 유저들 탓하지 말고 그대들의 시기심과  에린이 인생이라서
     스펙 짱짱한 본캐릭터로 돌거 다돌고, 할거 없으니 부캐릭터로 날먹하는 마영전 인생들을 탓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