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스 친추되있는 분들과 함께 3~6시간 달리다보면 맨날 냥꾼 욕하다가 끝난다.

 

대부분 이번시즌 1~5급 유저들이다.

(물론 거의 저번시즌 저저번시즌들 전설 다신분들도 많다, 나도 저번시즌 저저저번시즌 전설달았구.. 한번은 덱시뮬에 올려서 추천10개 비추3개 박았다.)

 

 

 

아 진짜 지겨워 죽겠다. 냥꾼 때문에 머리를 잡고 몇번을 카드를 바꾼지 모르겠다.

 

주돛 시대보다 지금 야냥시대가 더 더럽지 않은가 싶다..

 

개풀 2코시절.. 참 더럽던 그시절.. 그 시절이 차라리 조금 낳지 않나 싶다.

 

현재 하스 생태계의 정말 과장없이 약 70%는 야냥과 야냥을 카운터치려는 덱들이다.

 

야냥으로 시작해서 야냥으로 끝나는..

 

친구들이 하나하나 오염되고 있다.. 덱 시뮬레이터에서 사냥꾼 >> 전설을 들여다보고있다..

 

난 이 현실이 너무 싫다,

 

독수리.. 그 날개를 찢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