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ㅎ히사 일이 바빠지면서 근 10개월 못하다가..

최근 새로 노트북 사면서 다시 접해보게 되었네요.

오랬만에 와보니 뭐가 많이도 바뀌었더라구요.

자사 되던데도 안되는 곳이 생기고....

템 가격도 엄청나더군요.. ;;; 그만큼 유저가 많이 줄어든 것이겠죠?


최대한 지팡이 게시판 등 검색하였으나 파악이 되지 않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 질문 드립니다.

1. 데블스웨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영스도 전스에도 안보여서요.....
    직전에 데블뽑으려고 엄청 연금했는데....
    --> 템페3으로 바뀌었군요 ㅎㅎㅎ

2. 예전에 남은 다야가 한 6천정도 있습니다.
     현재 마제셋에 정지 정도 (나머진 파템)
     영스는 혈맹상점파는 정도
     현재 상태가 레벨 66
     뎀지 97 명중 162 치명 90퍼 무증 34 스증 99 입니다.
     전엔 상아탑2층 6시간 이상 돌았는데 이젠 2시간도 못돌고
     베오라는 다들 광치시셔서 걍 죽어버리네요 ^^

     남은 다야 어디에 써야 할까요?
     가.스킬을 배워야 할지 (템페3?)
     나.아니면 단일템으로 전환?
      나1. 마제악세 중 하나? 혹은...
     나2. 기존 파템을 영템으로 업글?
     * 현재파템 블랙릴리목 축복벨트 페이탈시길 심연각반 셀러망토

다시 하는 거다 보니 큰 욕심이 없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려고 합니다.
지팡이 게시판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