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타이탄 - 타이론방어 특성(Defensive Mastery )

 

 예상포지션 : 탑 , 정글

 역할군 및 특징 : 전사 , 탱커 ,

 

이동속도 : 335

사거리 : 125 ( 근접 )

마나 : 280 ( + 30 )

체력 : 590 ( + 85)

방어력 : 29.5 ( + 2.8)

마법저항력 : 30 ( + 1.1)

5초당 체력회복 : 8 ( + 0.7)

5초당 마나회복 : 8 (+ 0.6)

 

 

 Passive

 

전설의 수호자철통방어

 

타이론은 강철의 몸으로 원거리 공격을 방어합니다.

타이론이 원거리 피해를 4회 받을때마다 1회의 원거리공격을 막아냅니다.

 

Q

Shatter(산산조각) 분쇄  

 

사거리 : 200 (타겟팅)

마나소모 :  30/40/50/60/65

재사용 대기시간 : 9/8/7/6/5

 

타이론이 강철의 도끼를 내리쳐 적을 공격하고 방어를 파괴합니다.

 

타이론이 적 한명을 내리쳐 50/70/95/120/140(+0.4AD) + (상대 방어력의 0.2)의 물리피해를 주고 그 방어력만큼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W

불굴의 의지(Indomitable) 무쇠화

 

사거리 : 자신에게 시전

마나소모 : 50

재사용 대기시간 : 20/18/16/15/14  (시전과 동시에 쿨타임감소)

시전시 대사 : 난 쓰러지지 않는다!!

 

타이론이 온몸의 강철을 강화시킵니다.

 

타이론이 5초동안 자신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25/35/50/70/90(+ 0.2방어력) 만큼 올립니다.

 

E

 

Decimating Smash(대량 학살 강타) 정의의 강타

 

사거리 : 550

마나소모 : 40/50/60/70/80

재사용 대기시간 : 12/10/9/8/7

 

타이론이 정면의 땅으로 강철의 도끼를 내리쳐 땅을 갈라 공격합니다.

 

타이론이 정면의 땅을갈라 공격하여 50/60/75/90/100 (+0.4AD) + (+방어력의 0.1)의 피해를 입히고 공격에 맞은 적을

0.75~1.5초(맞은거리에 비례 먼거리<가까운거리) 동안 기절시킵니다.

 

R

Cataclysm(대격변) 정의의 방벽       

                                 

사거리 : 300

마나소모 : 100

재사용 대기시간 : 130/110/90

시전시간 : 0.75초 (캔슬되지않음)

시전시 대사 : 정의를 거역하지 마라!  /  이 뒤는 내가 지킨다!  /  자! 깰수있으면 깨보거라

히든 대사 : 내가 한번 더 돕겠다! / 적의 진형을 무너뜨려라! / 데마시아여!

( 정의의 방벽 사용위치 근처에 데마시아 챔피언이 있을경우)

 

타이론이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되며 정신을집중한 후  정의의 방벽을 세워 적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다시 시전시 종료

 

타이론이 공격불가 상태가 되고 10/15/25%의 추가방어력,마법저항력을 얻으며

 정면에 범위(450/650/800)의 방어벽을 5/6/7초동안 세웁니다.

이때 타이론은 이동할수있으며 이동속도가 15% 느려집니다.

방어벽은 적의 원거리 공격과 투사체를 막아내고 취소합니다. 적과 아군 모두 이 방어벽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배경

 

요들의 마을 벤들시티, 그 마을에는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요들들이 전투법을 익히기 전,  그때에는 적의 침투하거나 마을의 사고가 발생하면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서 지켜주는 타이탄이 있다는 전설..

티모와 직스는 그 이름도 모르는 타이탄의 모습을 본따 만든 석상을 세우고 이제는 요들들이 그 석상을 지키고 숭배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타이론은 요들마을을 지키다가 녹서스의 침략을 목격하고 혼자 맞서싸웠고 결국 녹서스 부대는 물러났지만 더이상 요들마을을 지킬 수 없는 몸이 된 타이론은 그리 멀지않은 동굴 한곳에 은둔하며 몸을 회복하고있었다.

그러던 중 밖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행군의 소리...

 

타이론은 녹서스의 부대가 또 침략을 해온줄알고 그의 도끼를 움켜쥐고 일어서 밖으로 우렁찬 기합과 함께 나섰다.

타이론이 목격한건 잔인한 녹서스의 부대가아닌 데마시아의 힘이라 불리는 가렌이 이끄는 불굴의 선봉대였다.

가렌은 녹서스떄문에 위험에 처한 라이트실드 자르반 4세를 구하러 간다고 길을 비켜달라고 하자 타이론은 자신도 동행하겠다는 조건하에 길을 비켰고 동행하여 무사히 자르반 4세를 구출하게된다.

 

라이트실드 자르반 4세가 이를 감사히 여기고 실력을 인정하여 데마시아 국가로 초청하여 감사파티 및 고위직급을 주겠다고 했지만 타이론은 자신의 목적은 그런 자리가 아닌 녹서스같은 악의 멸종이라며 같은 뜻을 가지고 녹서스를 타도할때는 기꺼이 도와주겠지만 자신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할 일이 있다며 마다했다.

 

그 후..  타이론은 종적을 감췄지만 가렌과 자르반 4세와는 비밀리에 연락을 하던 중 녹서스의 타도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그의 강철 도끼와 갑옷을 챙겨 리그에 참전하게 된다.

 

 

 플레이 스타일

 

타이론은 아군의 전방에서 적들을 기절시키고 방어력을 감소시켜 아군 공격수의 전투를 도와주고 적을 교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탄탄한 아군과 함께 전방에서 적을 교란시킴과 동시에 아군 공격수가 적을 처치하게 한후 정의의 방벽을 이용해 안전하게 도주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싸움은 안전하게 퇴로를 확보!

유리한 싸움에서의 적진 깊숙히 펼처진 정의의 방벽은 적을 교란시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카운터 챔피언

 

Fiora(피오라) 피오라

 

정의의 방벽은 원거리 공격을 막아내지만 근접공격은 막아낼수 없습니다..

정의의 방벽을 사용하여 이동속도가 느려진 타이론은 피오라의 재빠른 급소 공격으로 인해 급격히 체력이 바닥날수 있으니 아군 공격수들에게 피오라의 암살 혹은 견제를 부탁해야 합니다.

 

Tahm Kench(탐 켄치) 탐 켄치

 

탐켄치의 Devour/Regurgitate(집어삼키기/역류) 스킬은 적의 모든 행동을 무력화시키고 잠시동안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수있습니다.

타이론이 정의의 방벽을 시전해도 탐켄치의 집어삼키기에 당한다면 엄청잔 체력비례데미지와 함계 사라져버리는

방벽을 보실겁니다..

 

그 외에 Wither(쇠약) Dragon's Rage(용의 분노) Explosive Cask(술통 폭발)Crystallize(결정화) Emperor's Divide(황제의 진영) 등의 스킬로 인해 티이론이 정의의 방벽 사용후

위치선정을 방해하는 스킬들은 아군입장에서 꽤 골칫거리입니다.

 

 

 

 

 

 

 

Garen(가렌) 앞길을 막아선 그의 모습은 갑자기 앞에 거대한 벽이 들어선 느낌이 들게했다.

 

 

Darius(다리우스)요들마을에 이런 녀석이 있다니.... 카타리나 이런얘긴 없었잖아..

 

 

 

 

 

 

 

 

 

 

어떤가요??

 

평가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