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공격은 원거리에 마나 소모하는 챔피언이며 대강 느낌은 하이머딩거 포탑을 들고다니는 챔피언이라고 보면 됩니다.



q 스킬 : 쿨타임 13/11/9/7/5
(소환시 마나소모는 없으나 2개 이상 들고 다닐시 초단위로 마나가 소모되며 구체가 많을 수록 심해진다)
구체를 생성한다 이 구체는 룰루의 픽시인가 그 요정처럼 평타를 때릴때 같이 공격하여 ap데미지를 입힌다. 구체 생성은
최대 3번 생성할수 있으나 최종적으로 들고 다닐수 있는 것은 4개다(이것은 밑에서 설명할 예정)



w 스킬 : 쿨타임 전 레벨 1초
소환된 구체(q스킬)를 지정한 곳으로 발사하며 명중된 적은 ap데미지를 입는다. 이 구체는 적을 관통하여 데미지를 주지 않고 적에게 맞는 즉시 멈춘다.(오리아나의 q느낌과 같음)
* 만약 구체가 3개 이상 소환되어 있을 시 패시브가 발동하는 데 (쿨타임 10초) 3번째 소환된 구체는 명중 즉시 상대에게 기절 효과를 준다(1초)
* 발사된 구체는 10초 정도 그자리에 남아 있다가 사라진다(이것을 주웠을 시에 약간의 마나가 회복됨)



e 스킬
챔피언이 전방으로 이동한다.(루시안의 e스킬과 비슷하며 생존기 이상의 의미는 없다)



r 스킬
만약 위 챔피언이 w스킬을 써서 전장에 구체가 놓여져 있다면 전장에 있는 모든 구체가 챔피언으로 다시 소환된다.
이때 위 챔피언이 구체를 이미 소지 하고 있을 시 최대 4개의 구체만 소지할수 있다.



대략 이런 느낌에 챔피언인데 스킬 콤보는 대략 구체를 3개 이상 들고 다녔을 시 w평 w평 w평 qr평평 ww 이런 느낌으로 딜링을 넣는 챔피언이며 미드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봇으로도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라이엇이 모데카이저를 봇으로 내려보내는 것을 보면 이 챔피언도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드를 탑이 ad챔피언이라고 할 시 위 챔피언을 픽한다면 ap데미지를 꾸준하게 넣어줄수 있는(마나만 있다면) 원거리 딜러로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스토리를 별로 생각한거 없는데 만약 생긴다면 아마 빌지워터에 관련된 챔피언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질문 받습니다.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아 그리고 구체를 소환하고 다니다 마나가 딸리면 당연히 구체는 사라집니다. 만약 구체를 들고다니기 싫다면 w스킬로 구체를 뱉은 후에 다시 주워서 마나 수급하는 형식으로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