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제라블
2015-10-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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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챔피언이 있으면 어떨까?.txt리나-죽음의 전령 LiNa-The messenger of death P-다가오는 죽음 •리나는 매 두번째 기본공격마다 대상에게 10/15/20/25+(0.2ap)+대상 잃은체력의 6%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및 몬스터를 상대로는 최대 300의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리나의 체력이 30% 이하일 때는 이 효과가 모든 공격마다 발동됩니다 •리나가 추가로 획득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은 60%만 적용됩니다 Q-살의 •리나가 낫에서 살기를 모아 대상에게 방출하여 70/105/140/175/210+(1.0추가ad)(0.8ap)의 마법피해를 입히며 대상을 0.5초간 침묵시킵니다 •대상의 체력이 30/35/40/45/50% 이하일 경우 패시브효과와 함께 고정피해로 적용되며 대상의 이동속도를 1초간 70% 감소시킵니다 •이 스킬로 적을 처치한 경우 스킬피해량의 30%를 회복하며 사용한 마나의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기본공격을 할때마다 쿨타임이 0.5초씩 감소합니다 •사거리 750 쿨타임 7 마나소모 70/75/80/85/90 W-망령의 그림자 •사용시:은신합니다 •은신중인 리나는 10%의 추가 이동속도를 얻으며 이동시 유닛충돌을 무시합니다 •은신중 총 50/75/100/125/150의 피해를 받거나 적을 공격할시 은신이 풀립니다 •은신이 풀린후 가하는 첫번째 기본공격은 레벨에 따라 15~130+(0.5ap)의 추가마법피해를 입히며 대상을 1초간 공포에 빠지게 합니다 •은신한 동안 마나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쿨타임:은신이 풀린 후 20/18/16/14/12 마나소모:매 초당 5+(최대마나의 1.5%) E-죽음의 급습 •리나가 지정위치로 이동해 지역내 적들에게 70/120/170/220/270+(0.7ap)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이동후 3초간 이동속도가 22/25/28/31/34+(0.05ap)% 증가하며 이 동안 둔화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은신상태에서는 이동거리가 1000까지 증가하는대신 사용시 은신이 풀립니다 •킬 혹은 어시스트를 올릴시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사거리 600/1000 쿨타임 14/13/12/11/10 마나소모 80 R-악령의 증오 •지속효과:리나의 부활대기시간이 10/20/30% 단축되며 10/15/20의 혼합관통력을 획득합니다 •사용시:2/3/4초간 리나 자신을 죽음의 기운으로 감싸며 이 동안 리나를 처치한 적 챔피언은 리나와 함께 쓰러집니다 •이 효과는 서로의 부활,무적,스펠쉴드효과를 무시합니다 •이 스킬은 쿨감효과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쿨타임 120 기본스탯(1렙/성장/18렙) 체력 484/77/1793 체력재생 3.8/0.4/10.6 마나 346/50/1196 마나재생 9.1/0.8/22.7 공격력 50/3/101 공격속도 0.66/3.72%/1.077 방어력 19.6/3/70.6 마법저항력 30 공격거리 550 이동속도 335 라이엇 제공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2 주문력 7 난이도 10 챔피언소속 그림자군도 챔피언태그 암살자/원거리 챔피언관계 동맹 탈론 쓰레쉬 적대 스토리 뭐지... 뭔가 이상하다.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한 뒤로 이런 영혼은 처음보는군. 기껏해봐야 이제 열두살쯤 되보이는 이 아이는 머리와 팔에 피를 흘리며 눈밭에 쓰러져있다. 그런데 이 나약해 보이는 아이에게선 왠지 모를 강한 힘과 엄청난 슬픔이 느껴진다... 뭐,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지... 어라? 이 아이는 어째서 랜턴에 반응하지 않는거지? 난 강한 힘이 느껴지는 이 신비한 아이를 그림자군도로 데려왔고 몇시간후 아이가 깨어났다. 이 아이는 깨어날때 나를 보고선 바로 뒤로 물러나 상당히 두려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긴, 당연한건가? 난 뭔가 강한 힘이 느껴지는 이 아이를 우선 잡아놓기 위해 이 아이를 랜턴에 가두지 않는 조건으로 아이에게 타지의 죽은 영혼들을 거둬오는 일을 제안했고 그러자 아이는 기쁜듯한 표정을 지었다. 음... 랜턴에 갇히는게 무서웠나? 난 이후 몇일동안 이 아이를 관찰했다. 이 아이는 일을 마치고 돌아올때 항상 엄청난 양의 영혼을 모은채 웃는 얼굴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 아이가 아무리 웃어도 난 이 아이에게선 슬픔과 두려움을 제외한건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이 아이는 자신의 슬픔과 두려움을 극도로 억제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평소처럼 이 아이를 관찰하던중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이 아이가 도망치고 있는 한 영혼을 쫓던중 갑자기 넋을 잃은듯이 제자리에 멈췄다. 이게 무슨 일이지? 그때 그 아이의 눈빛이 변하고 그 아이는 순간 사라졌다가 그 영혼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아이의 낫은 붉은 빛으로 물들었고 아이는 낫을 휘둘러 영혼을 소멸시켰다. 그러자 아이의 눈빛과 낫이 원래대로 돌아왔고 그 후로 이 아이에게선 슬픔과 두려움은 찾을수 없었다. 그 날 아이의 힘의 실체를 본 나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제 저 아이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 난 이 아이의 힘의 위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그리고 그 힘을 더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 아이를 리그에 참가시키기로 했다. ''이 아이의 눈물을 보려 하다간 오히려 네게서 피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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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제라블
하는 일:막장챔프 만들기 소원:라이엇드가서 서튼리티처럼 op챔 찍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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