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티어,판수 인증하고 3년간 모스트1로 써왔던 아칼리에 대한 생각을 천천히 풀어볼까합니다

 

 

룬

 

룬 빨강 쌍관 3개 공격력 6개

   노랑 고정방어

   파랑 주문력

   왕룬 주문력

 

필자가 제일 많이 쓰는룬으로 10판중 8판을 이룬으로 플레이한다고 보면된다

 

빨강룬에 어떤걸 박을지 정말 고민하시는분 많은데

 

사실상 마관,물리피해,올쌍관 등을 들었을때 데미지 변동은 심하게 차이없다

 

다만 Cs먹기도 편하고 데미지 실험결과 위룬이 빨강룬중 가장 데미지 기대값이 높게 나오는 수치이다

 

특성

 

25/5/0

 

필자의 생각이 조그만하게 바뀐거라곤 쿨감특성을 버리고 공속특성을 강조한다는 점뿐

 

타 공략을 보아도 대부분 특성을 대부분 다 이렇게 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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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 챔피언이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챔피언으로 한번 눈덩이를 굴리면 무한대로 굴릴 수 있는 챔피언

 

아군 조합에 영향을 너무나도 많이 받는챔피언

 

그로인해 한계가 정말로 명확한챔피언

 

솔로랭크에서는 아칼리의 강한 공격성 성향을 펼쳐 승률 2위라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나

 

팀단위 팀랭크 게임에선 라인스왑이나 핑와가 있다면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이라 다이브갱에 약한점을 이용

 

아칼리가 약할때 제 1코어템 건블레이드(마법공학총검)이 나오기전에 확실하게 말려버릴 수 있기때문에

 

대회에서는 거의 나오지않은 비운의 챔피언

 

시즌1에는 아칼리여왕으로 불리며 May 선수가 자주 즐겨 쓰던챔피언이며 Op챔피언으로 강림한 챔피언이지만

 

그후 지속된 너프로 인하여 거의 쓰이지 않은 챔피언

 

라이엇이 다른 챔피언을 하나둘씩 너프시키면서 한번 크게 사장됬던 아칼리는

 

지금 시즌4 다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초보자들도 라인프리징하기에 너무나 쉬운챔피언이기 때문에 다이아1티어 아칼리유저들이 많아지기 시작

 

챔피언 자체가 어렵지 않기때문에 누구나 쉽게다룰수있지만

 

몸이 종이기 떄문에 순간적인 상황판단

 

딜계산,템에 따른 주문흡혈량계산,갱이 왔을때 도주로확보,탑3개 부쉬를 이용한 핑와 대처법,

 

센스가 너무나도 요구되는챔피언이라 장인과 충이 너무나도 쉽게 구분되는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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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에 대한 한계

 

탑으로 갈시에는 팀내의 메인탱커의 부재와 함께

 

미드로 갈시 광역 AP누커 라던가 포킹형 챔프의 부재

 

이런 단점을 앉고 있다 그러므로 라인전을 이기지 못한다면 아칼리 픽에 대한 이유가없다

 

필자가 시즌4와서 레넥톤을 죽기살기로 연습한 이유가 바로 이것

 

후진입 챔피언이기때문에 조합에 영향을 너무나도 받는다

 

라인전을 이겨도 한타에서 지는이유가 바로 이것 조합의 영향을 너무 받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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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의 한계를 풀어나갈수 있는 운영방식 설명

 

필자는 아칼리 챔피언을 약 노말+랭크+부케 합쳐서 5천판 이상플레이해왔다

 

여러 장인들과 얘기도 해보고 했지만 현재 아칼리의 한계를 풀어나갈수 있는방안은

 

탑아칼리와 미드 아칼리 2가지로 나누어 운영방식을 설명할것이다

 

 

 

탑 아칼리 : 탑 아칼리가 유동적인 탱커 아이템을 두르는것

 

이것은 마치 이렐,잭스와 같이 플레이하는 템트리를 갖춘다는것이다

 

투도란검+트포+란두인+존야+정령의형상+건블 아이템트리를 타며

 

팀내의 부족한 탱커역활을 보충해주는것

 

선빌지워터 템트리를 처음으로 개안해서 인벤에 올린것도 필자인데

 

트포에 관해서 낮게 평가하는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포트리는 빌지워터 트리보다 더 아칼리에 혁명?! 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요즘은 플레이방식을 점화를 들기보단 텔포를 들고 다른라인에 힘을 주려고 더 노력하는편이다

 

이때 필요한건 기동성인데 트포는 그 기동성을 충분히 보안해줄뿐만 아니라 예상치못한 탑아칼리의 로밍의 힘을

 

더해준다 부족한 라인유지력은 투도란과+트포의 공격력 = 주문흡혈량 증가로 이어지며

 

한타떄에도 존야의 어그로와 함께+ 팀내의 탱커역활도 겸내 가능한 챔피언

 

요즘메타에 맞는 챔피언으로 템트리를 변형 시킨다고 말 할 수 있다

 

미드아칼리 : 미드 아칼리의 한계성은 여전히 골치 아픈문제다

 

다이아1 상위권에 올라온 아칼리 유저들은 대부분 모두 탑아칼리이기 떄문에 미드 아칼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유저가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운영방식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아군정글을 수족처럼 부릴 수 있어야한다 솔로랭크라면 절대로 아군정글러와 싸워서는 안되며

 

상대 블루타이밍카정,드래곤 타이밍 정글과 합동로밍을 통해 반드시 20분전에 이득을 봐야하는 부분이다

 

플레임이 보여줬던 아칼리는 단연코 같은편 정글이였던 헬리오스의 리신이 덕택이 크다

 

필자가 미드아칼리를 픽하는 경우는 반드시 팀내의 정글과 듀오일때만 간다고 보면된다

 

특히 리신,엘리스같은 챔피언과 잘맞으며 6이후 리신 아칼리 미드정글듀오는 정상적으로 게임이 흘러갈경우

 

상대방은 무조건 주도권을 우리에게 주게 된다

 

초반에 미드라인전이 힘든부분을 정글이봐주고 6후에는 같이 돌아다니면서 짤라먹는 식의 플레이가 요구된다

 

탑아칼리는 몰라도 절대로 미드아칼리를 했을 경우 절대로 게임을 질질 끌면 안된다는것을 명심할것

 

팀내의 광역딜러가 사라지는것만 큼 큰 부재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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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운영 tip 

 

 

아칼리 챔피언은 절대로 갱을 당해서 죽으면 안된다

 

한번 죽는순간 더이상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힘들다!

 

라인을 쭉밀어 놓고 집을 다녀오면 라인이 당겨져 있다는것쯤은 모두 아는 기정 사실일터

 

여기서 조심해야할것은 땅굴 갱이다 절대로 라인 복귀후 당겨져 있는 라인에서 아칼리는 상대방의 킬을 따내기가

 

너무나도 좋은 위치이자 킬각이다 하지만 상대 정글러의 위치가 보이지 않는다?

 

아칼리 W에는 시야공유가 있다 이떄는 W스킬을 부쉬에 쓰면서 상대방 정글위치를 확인할것

 

그리고 다시 W쿨타임이 돌아오기전까지는 사릴것을 강조한다(물론 W없이도 이길수있을만큼 스노우볼링을 굴렸다면

 

딜교환을 걸어도된다 라인을 당겨놨을때가 딱 아칼리의 킬각이기도 하지만 상대의 딱맞는 갱타이밍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아칼리는 진입챔프라 딜교환을 할시 반드시 들어와야만 하는 챔피언이기 떄문

 

언제 갱킹이 올지모른다는 마인드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 갱당할 위험이 준다

 

너의 게임보는 실력이 는다면 입롤이긴 하다만..

 

필자는 상대 플레이어의 무빙을 보고 대충 갱이 왔나 안왔나 예측할수 있다

 

갑자기 부쉬플레이를 한다던지 Q짤을 맞고 궁각을 준다던지(들어오라고 유도를 한다)

 

이런식으로 와드없이도 상대 갱킹을 예상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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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는 정글의 여왕이다★★★

 

당신이 이렇게만 플레이하면 다이아1? 무리도 아니다 정말쉽다

 

 

 

 

 

위 3개는 필자가 아칼리를 플레이해서 라인전을 완전히 압살했을때의 판을 보여준다

 

물론 3판 모두 탑아칼리를 플레이했다

 

마지막 패배는 라인전은 압살했으나 조합,아래라인의 망함으로 인해 게임은 졌지만

 

3개의 공통점은뭔가 필자는 라인전을 이긴다면 와드를 미친듯이 박는다 돈되는대로 사면서

 

블루진영일때는 상대 레드지역에 와드를 깔면서 시야장악하고

 

퍼플진영일때는 상대 블루지역에 와드를 깔면서 시야장악한다

 

아칼리는 기력챔프다 미니언,몬스터를 잡을때 마나의 소모가없는 챔피언이다

 

그리고 건블의 강력한 주문흡혈을 이용해 아무런 손해도 없이 정글몹을 잡을수 있는챔피언이다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빠른정글몹 잡은후 라인 복귀도 가능한 챔피언이라고도 말할 수있다

 

보통 필자는 상대방이 라인복귀하면 바로죽일수 있을정도로 큰다면 상대방도 인식하고 탑라인오기를 꺼려하게된다

 

그러면 나는 코어템을 포기하면서 와드를사고 적정글 시야장악하려고 노력한다

 

블루 진영일때는 상대 작골,레드를 보이게 와드를 박으며

 

퍼플진영일때는 상대 와이퍼(큰레이스) 블루, 늑대에 와드를 박으며

 

상대가 정글이나 탑라이너가 그것을 먹으려고 트라이할때 대기쳐서 잡아내고

 

상대 정글몹을 카정하는 형식의 플레이를 취한다

 

이러면 상대정글도 말릴뿐더러 상대 라이너는 정말로 성장의 기반이 없어지게 된다

 

그리고 나는 라인을먹으면서 + 상대정글까지먹고 레벨링을 확차이나게 만들 수 있으며

 

상대방 정글을 아군쪽으로 콜하게 할수 있다 = 아군의 드래곤 바텀쪽에서의 이득을 만들어 낼수 있다

 

필자는 이런 플레이로 어그로를 끌면서 상대방의 성장을 최대한 방해하는 플레이형식을 펼친다

 

보통 이런판은 25분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필자의 와드 숫자는 7~8 많으면 11개 까지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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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딜가던 아칼리 한게에 관한글이 많이 보이지만

 

분명 그 한계를 딛는 방법의 플레이형식이 있다

 

다이아1티어에는 그러한 아칼리장인들이 꽤 여려명있으며

 

필자는 점화를 들었을때와 텔레포트를 들었을때 이 2가지 운영으로 탑아칼리를 플레이한다

 

물론 다이아1티어 아칼리장인들은 다른방식으로도 플레이를 할것이다

 

단연컨테 lol에서 어떠한 한챔프만으로 다이아 못올라오는것?

 

그건 챔프의 문제가 아닌 본인의 피지컬문제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리고 아칼리에 관해 몇몇글 보이는데

 

아칼리 kda 2.2면 낮은거 아닙니다 ^^ 원딜무는 탑브루져 챔피언인데 kda낮은건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