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이메일 사이트
moakt.com
비밀번호는 크롬이 제공하는 강력한 비밀번호 만들기를 쓰면 나도 모르는 내 아이디 비밀번호가 생성됨. 물론 컴퓨터에 자동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물리적으로 침해당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이메일로 인증하는 행위 자체가 훨씬 훌륭한 정보보안적 사고임. 스팸도 안 받고

이걸 이용해서 회원가입을 해봤음

티어표 자체는 잘 만든다고 생각함
누가 봐도 브실골에서 하기 쉬운 챔피언들만 모아놨음. 딜각 열리면 엄청 쌔거나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명확해서 길을 잃을 일이 없는 친구들

대부분이 의문을 표시했던 익명 닉네임

일단 한줄소개를 통해 구별은 할 수 있음. 글 목록에서 분간하기 어려워보이는건 순기능일 수 있다고 봄
저 애니 사진은 기본으로 주는거고 보딱 찍는것마냥 시간 갈아 넣으면 이미지도 업적에 따라 해금되는 개념이라 하드 유저들은 어지간하면 사칭 안 당할거 같음. 포인트 내역 이런게 있기도 하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https://lol.ps/community/504/
이런거 보면 롤 안 하면서 롤갤 대회글만 보는 내 친구가 쓴 글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근본이 유튜브 유입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긴 하지만 저런게 추천 1위라는거 보면 opgg랑 크게 다를거 같지는 않음

결론) 전적검색만 있었으면 op.gg 상위호환이 아니었을까. 시즌 말에 부캐만 하느라 전적검색 안 하는 입장에서 opgg 들어갈거 같지 않음
그런데 인벤에서 이주를 한다? 굳이
애초에 이메일 인증이라는 방식 자체가 맨 처음 언급한것처럼 1회용 이메일로 다중이 만들어서 분탕치기 너무 쉬운 시스템이라 굳이 가고 싶지는 않음. 애니프사=과학이라는 법칙이 또 통할거라는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