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스로도 느끼는건데
누구는 공감능력 결여 싸패다, 누구는 이성적인거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게 스스로에 대한 감정에도 너무 무지해짐.

한 번 망가지거나 박살났을 때 위로나 공감으로 자가수복하는 능력이 낮다 보니까, 그 상황을 타개할 때 까지 개같이 혼자 굴러서 결과를 바꿔놓는게 아니면 감정적으로 만족이 안됨.

예전엔 f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굉장히 머리 꽃밭이라고 느낀 사람 많았는데, 오히려 요즘은 뭘 해도 파워 긍정맨이
가능한 이미지를 많이 봐서 사고하는 알고리즘이 좀 부러워질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