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장 나큰딜이랑 같이 가면 원래는 숙코들 관심 없고 있어도 쟤 뭐야?ㅋㅋㅋ 잘못 걸렸다ㅠㅠ 이러고 넘어갔는데 요샌 숙코 보면 화나고 욕도 한다 이런 내가 불편하고 말하다가도 아차 싶고... 배럭은 많아지고 시간은 없고
하루 계획한 거 못하면 다음날이 더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어제도 비아에 숙코인데 자기 실수 인정 안하는 놈이랑 계속 반말하고 지는 죽었으면서 오히려 나한테 욕하는 놈 있어서 계속 탄식하거나 ㅋㅋㅋ지랄났네 이러면서 욕하고 결국엔 비아 두 파티 갔는데 2시간 넘게 3관문 못 깨고 껐다
순간적으로 욕하고 화내는 내 모습에 나큰딜이나 지인이 나한테 정 떨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이다ㅠㅠ
단 거 먹으면 좀 나아지는데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요새 너무 먹어서 좀 줄여야 돼 이 방법은 한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