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익이랑 하익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무과금이나 신규 유입 유저들을 걱정 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는 이유가

1티어 2티어 강화 재료들 시세가 3티어 재료 시세보다 월등히 비싸기 때문이야.

정말로 무과금유저의 이탈이 심화되고 신규유입이 전무한 상황이 도래한다면

베른북부 스토리를 완료한 시점부터 

강화를 최소요구치 까지 달성해야지만 

다음 컨텐츠로 진입할 수 있는 로아 특성상

1티어 2티어 재료값이 개똥쓰레기 값이 되겠지.

근데 지금 상황은 전혀 반대잖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다는 방증 아니겠어?



그리고 본인 같은 경우 스익으로 복귀해서 하익까지 올린 냉동 모코코 였는데

베른 북부부터 쭉 해온 바로는 과금할 필요도 없었어.

스익해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스익 보상으로 주는 재료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섬퀘만 돌아도 파푸니카 까지 도달하고도 넘칠정도로 재료가 남아

거기다 타워까지 하면 원정대 창고에 상자로 한가득 쌓아 둘 수 있지.


그리고 전설각인의 영역은 애시당초 신규유입이 쉽게 도달할 수있는 영역이 아니니까 언급할 가치도 없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신규유입 걱정은 시기상조라고 본다

그럼 무과금 유저는?

부분유료 게임이면서
일일제한 주제한 걸리는  로스트아크에서 무과금 유저는 그냥 초식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면돼.

그게 싫으면 배럭 존나 늘려서 시간을 갈아넣던지, 

아니면 진짜 필요한 만큼 소과금 하던가 아님 접고 무료로 하이엔드까지 펑펑 퍼주는 게임으로 갈아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