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로자타임 오는게 확정적 스펙업요소가 없으니
돈박아도 손에 남은게 없음.

한달에 50만원정도씩 쓰는거같은데 엘릭서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이제 할게 팔찌12퍼이상, 97돌, 품질 95이상 도전 등인데
여기다가 돈 써놓고 다 실패해서 남은거 없는 공허함이 ㅈ됌.

확정 스펙업 강화 있지 않냐 하는데 그거도 1620대부턴 물 붓는독이 무진장 크다보니 컷정도만 맞춘이후엔 엄두가 안남.

꾸준히 한단 생각으로 지출을 줄이고 조금씩만 도전해봐야하나. 지갑은 정답을 알고있다지만 그럴 돈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