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캐릭으로 공팟 통나무 들고 잔혈딸 치는거보다

그냥 편한 캐릭으로 떠들면서 딸깍 하는게 더 좋던데



요즘 버스를 안돌려서 그런가 밸런스 과몰입에 별로 공감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