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4기면 선 항암을 전이된 곳이 사라질 때까지 수술 못하고 계속 한다는데

5년 생존율이 10퍼 정도 밖에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

항암 부작용 겪고나서 왜 항암으로 사람이 10명중 9명이 죽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다

어제 날씨도 더웠는데 오한으로 몸 덜덜 떨면서 핫팩에 겨울 잠바에 이불 두꺼운거 3~4개 덮어쓰면서 

덜덜 떨었는데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싶었다 몸 약하면 자주 겪는다던데

2차때도 잘 버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