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스트레스 받으면 혼잣말로 다 들리게 중얼거리면서 짜증내거나 찡찡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그거 외에도 어떻게 회사에 다니고 있나 싶은 여러 사회성에 관련된 장애가 있고 사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다 그걸 알지만 일을 잘해서 그냥 놔둠
난 이번달까지만 하고 일이 안맞아서 퇴사한다고 했지만 퇴사 사유에 저 사람 지분이 50% 이상인듯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처음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