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알이란 인물이 그동안 행햇던 모든 악행의 본질이엇고

실바나스 그냥 무난한 페미전사로 만들어버린줄 알앗는데 뭐 영향이야 잇엇겟지만

간수 조 바알이 쓴 장기말일 뿐이엇고 최종 심판을 받는 것도 

실바나스가 나락에 보낸 죄 없는 영혼들을 다시 제대로 된 심판절차 밟을 수 잇게 위로 찾아서 올려보내라는거

초반에 뭔 스토리가 이래? 햇는데 마지막까지 다 된거 보니까 나름 괜찮게 마무리는 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