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랑 시프트등 스테빌들 하나같이 윤할 풀려서
누를때마다 청축같은 탈그닥탈가닥 소리 거슬려서
스테빌만 윤할한다는게 
먼지조각 거슬려서 핫판 걷어내고 청소랑 
추가 스위치 윤할까지 해서 총 3시간 반 걸렸네;;;;
어후 진짜 

들어내고 보니 흡음재가 다 쪼그라들어서 새거 구해줘야 하나 고민되네
흡음재 추천좀
참고로 작성자 보글보글 소리 좋아하고 조용한거 좋아해서 ttc 저월백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