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밥을 말아 놓는다고 손님들오면

그자리에서 말아주는게 아니라 만들어놓는거

썰어서 담아주는건데

햄빼달라거나 뭐 좀 빼달라거나 추가해달라고하면

다시 김밥을 말고 썰어야 돼는데 저기 맛집이라 소문나서

손님도 졸많은데 그렇게라도해서 빼달라거나 추가해달라는주문을

안나오게 할려는거같음 저런거 관리하자고 사람한명 더쓰면 돈이 얼마냐고

난 김밥집 사장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