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인 지속시간 종료시 증가시킨 데미지를 합산표기

내가 키우는 홀나를 기준으로 낙인이 빛충기준 6초니까
6초마다 '3억 3345만' 이렇게 증가량을 대략적으로 표시
공증/낙인/카드/팔찌/엘릭서 등을 반영

파티 합산으로 표기하면 수치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서폿의 성장력으로도 체감되는 변화를 노려볼 수 있고

파티의 딜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공증타임을 조율하는 심화요소로서도 기능할 수 있음

남바절, 팔찌 등의 조력자 반영이 어려운 이유가
이런것들은 딜러도 장착하는 경우가 있어서라고 보는데
이 경우엔 서폿 낙인 트포들에 반영규칙을 배정하면 해결됨


2. 서폿 캐릭터의 쉴드색을 다르게 배정/뎀감 가시성 강화

홀나는 노란색, 도화가는 먹색, 바드는 하늘색 등등...
쉴드를 사용하는 딜러직업군들과의 가시성 증대를 위함


3. 추후 3차각성시 서폿각성기에 딜링 요소 부여

이건 파판 리미트브레이크보고 생각해본건데
딜러가 모두 사망한 상황에서 에스더로 마무리하는
서포터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보았을것

서폿 3차각성기는 최대체력 계수나 잃은체력 비례 데미지를
부여하던지 해서, 서폿이 0줄 패턴이 없는 레이드에선 마무리가 가능하게끔 영웅놀이 할만한 요소를 부여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