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가 아니라 알수가없네

호르몬적인 부분이라고 하는데
내가 만났던 여성들중에선 참는 사람이 없긴했음

방향성은 되게 다양하지만 공톰점은 지랄맞다 라는건 있는데
그래도 본인도 그러고싶겠냐 참고 인내하자 맞춰주자 라고 생각을 하고 넘겨오지만


이게 또 내 친누나 보면 이게 진짜 자의로 안되나? 싶기도해
나는 누나가 의도적으로 참고 컨트롤하는것같거든

우리 누나도 통증이 좀 심한편으로 알고있음
몸도 사실 좋은편이 아니라 뷸규칙하게 안할때는 또 안하다가 할때는 또 하다가 하는데
어머니도 누나가 좀 심한편이라고도 하고 통증이나 그런게
예전에 어릴땐 그거때메 병원도 종종 간걸로 기억함


근데 그래도 가족들앞에서나 그런거 내색 비추질않음
뭔가 짜증내거나 힘든티도 잘안내고


그렇게 오랫동안 어릴때부터 누나랑 같이 살아왔지만 쪼끔 평소보다 민감했을때? 정돈 어쩌다 한번 있긴했는데

기본적으로 되게 티가 안나서 같이 사는 입장에서도 그날이여도 위화감을 못느낄정도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