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 비아 쿠크 아브 카양겔 일리 카멘 에키 상아탑
1년 반 넘게 거쳐오면서 매일매일 숙제하니까
도가토 벨가누스 떠있어서 엇 숙코샠히 될까 심히 걱정했는데 꼬리에서 휘리릭하는 그게 걍 보여서 저절로 피하게 되더라 옛날에 그거 존나아팠는데.. 대체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서 피하는 애들 보면 신기한데 트라이하면 벨가패턴 쳐맞고 다같이 누웠던게 생각나네 근데 벨가패턴 말곤 몰라 아몰랑 맞딜